증권업계에선 NCT 실적이 엑소를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연구원은 엑소와 NCT의 데뷔곡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를 비교해 “NCT의 성장 곡선은 앞으로 엑소를 웃돌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했다. SM은 또 중국 베이징에 대규모 트레이닝센터를 지어 아이돌 그룹을 배출할 예정이다.
해외 현지화 콘셉트는 NCT가 처음 한 것은 아니다. 앞서 SM의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EXO)는 같은 곡을 한국어로 노래하는 EXO-K와 중국어로 부르는 EXO-M으로 나뉘어 있다. EXO-M에는 중국인 멤버가 4명 있었지만, 현재는 3명이 탈퇴했다. 이보다 앞서 2008년에도 슈퍼주니어의 일부 멤버에 중국계 멤버 두 명이 가세해 유닛 ‘슈퍼주니어-M’을 만들어 데뷔했다. 여기서 ‘M’은 만다린(중국 표준어)을 뜻한다.
현지화 전략은 일본에서 더 적극적으로 사용 중이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여성 아이돌 그룹 AKB48은 일본 내 주요 도시와 해외에서 자매그룹을 계속해서 데뷔시키고 있다. AKB48은 2005년 도쿄(東京) 아키하바라(秋葉原)에서 결성된 후 인기를 얻자 오사카(大阪), 나고야(名古屋), 후쿠오카(福岡), 니가타(新潟)에 자매그룹을 데뷔시켰다.

돈에 관해서라면 전문가중의 전문가들이 엑소 퇴물된다고 함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