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사방이 다 흰색인 방에 내가 서 있었음 근데 갑자기 오세훈이 걸어오더니 되게 힘없이 안기는거 그러더니 막 미안하다면서 우는거임 난 그냥 당황해서 왜 그러는지 묻지도 못 하고 달래주다 깼는데 그 날 그새끼 날아감 그리고 하루종일 세훈이 사진 볼때마다 그냥 막 울컥 했ㄷㅏ
그때 사방이 다 흰색인 방에 내가 서 있었음 근데 갑자기 오세훈이 걸어오더니 되게 힘없이 안기는거 그러더니 막 미안하다면서 우는거임 난 그냥 당황해서 왜 그러는지 묻지도 못 하고 달래주다 깼는데 그 날 그새끼 날아감 그리고 하루종일 세훈이 사진 볼때마다 그냥 막 울컥 했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