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풀길래 고마워서 나도 하나 풀고 간다
나도 중1떄부터 ㅈㄴ 친했던 남사친 한명 있었는데 걔랑은 맨날 섹드립 치고 놀 정도로 심했음ㅋㅋㅋ 막 니 가슴 작다 그럼 니 소중이크기는 어쩔 건데 이런식으로 그래서 웬만한 동성친구보다? 더 친했던 것 같음. 걔랑 좀 멜랑꼴리 해졌던건 같은 고등학교 배정받고 고2? 후반 정도 였는데 내가 한창 입시 스트레스 받아서 많이 우울했던 날이었음. 주위 애들한테도 짜증 많이 내서 걔도 쫌 힘들었을텐데 항상 집에 같이 가주고 (집가까움) 먹을꺼 자주 사주면서 많이 달래줘서 그때부터 좀 내가 설렘의 감정을 가졌던 것 같음 제일 결정적이었던게 내가 그날에다가 시험성적 폭망해서 제일 예민했을때 초콜렛이랑 담요 이런거 주면서 너 잘하고 있다고 내가 너 잘 아는데 넌 꼭 잘 될꺼라고 해서 그때 정말 고마웠었음 게다가 그 말하면서 쓸데없이 잘 생기게 보여서:;; 솔직히 말하면 엄청나게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그 순간 그렇게 잘 생기게 보일수가 없더라 쨌든 그 이후로 나도 좀 우울증같은거 극복해내서 꼭 쟤한테 수능 끝나고 고백해야지 마음 먹고 그랬어 그렇게 좀 시간이 지나고 나도 어느샌가 고3이 되고, 수능 끝나고 며칠뒤 걔한테 카톡이 옴. 자기 집으로 오라고. 내가 살다살다 진짜 부모님 모임가서 집 비는 경우를 처음 봤는뎈ㅋㅋㅋ 우리 엄마도 걔 대충 아니까 잘 놀다오라? 이런 식으로 하고 그래서 걔네 집에 갔지. 걔 방 들어가서 사이다 마시면서 와 진짜 다 끝났네 너랑 만난지도 벌써 몇년이네 이런 소리하다가 내가 고백하고 걔가 바로 ㅍㅍㅋㅅ 시전하심.. 아직도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다 좀 까일꺼 예상하고 고백한 거 였는데 진짜 바로 혀가 들어와서 처음에 완전 깜짝 놀램. 그때 키스 처음 해본 거였는데 좀 미끄덩한 회 한 덩이가 스르륵하고 내 입속을 휘젓는 느낌.. 근데 기분이 나쁘진 않아 진짜 신기했어 분위기가 야해서 그런가 얼굴 다 빨개지고 나도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고ㅋㅋ 그렇게 한 십여분 정도 키스만 한 듯 천천히 옷 하나하나 벗어 가면서... 할꺼라고 생각하고 간 건 아니였지만 뭔가 분위기가 굉장히 자연스러웠어 이제 곧 성인인데 걍 막 갈꺼야 ㅅㅂ 이런 생각을 그 와중에 했었던 것 같음 막 방이 따뜻 했던건 아니라 ㅂㄹ 벗을땐 좀 찬기운? 맴도는데 솔직히 그것까지 두근대고 설렜달까 걔도 ㅅㅅ는 처음이었던 건지 최대한 천천히 하려고 하는 것 같았는데도 좀 성급해 보이고 ㅋㅋ ㅇㄷ에서 봤던 스킬들 좀 따라하려는 것도 있었는데 그 ㅈㄲㅈ 입에 무는건 정말 미치겠더라 사실 ㅈㅇ할때 ㅈㄲㅈ무는건 나 스스로가 할 수가 없잖아? 와 진심 미침 막 따뜻한 혀가 먼저 닿아서 입술이 딱 가슴을 앙 하고 물듯이 머금는데 기분 오져 나 성감대가 거기였나 싶을 정도 였음 하여튼 그렇게 서로서로 애무 해주고 ㅅㅅ 들어갔는데 좀 아프긴 한데 너무 행복하고 내가 오랫동안 좋아하던 애랑 이렇게 하고 있다는게 정말 너무 행복했음 처음이라 잘한것 같진 않지만 걔도 나도 서로서로 딱 만족할 정도까지 간 것 같았음. 아 ㅈㅇ할때 가는거랑 느낌이 달라 ㅈㅇ할때는 흐으으 하고 가는 것 같은데 정말 ㅅㅅ는 팡!하고 터지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걔 갈때 표정 오지더라고 그 표정에 내가 더 흥분되고 막... 당연히 콘돔끼고 했고 내 어렸을 적 로망? 을 이룬것 같아 기분 신기했어 내 썰은 여기서 끝이다 다들 행복한 벽반 보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