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에 내가 엑소볼려고 우리지역 행사에감 팬도아니고 뭣도아니었음 ㅇㅇ.. 그냥 ㅅㅂ 마마에서 죽고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 이부분이 ㅅㅂ 머글이었던 나로서는 조카 신세계고 그래서 그 부분 들으러 조카 일찍가서 맨앞자리앉음 도 의원들 다 빠지고서 조카 뛰어가서 거기 앉고 ㅇㅇ.. 엑소 공연 끝나자마자 갈려고 일어나서 나가는데 야외여서 주차장에 들어갈수있었거든 ㅇㅇ... 근데 나랑 내친구랑 닭꼬치랑 슬러시 들고 가는데 길 잘못들어서 주차장에 간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천막같은 대기실에서 애들이 나오는데 와 진짜 아무말 안나왔음.. 그냥 아무말 안하고 빤히 쳐다보고 진짜 엑솤이랑 거리 거의 5미터 정도? ㅇㅇ.. 경호원들도 우리가 아무짓 안하니까 가만히 있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지나가는 사람으로 알았나봄 ㅇㅇ.. 그래서 아컨도 다하고 그랬는데 솔직히 팬도아니라 딱히 할말도 없고.. 그냥 연예인 조카 가까이서 봤다 이정도 ㅇㅇ.. 그때 와인색 빠글머리랑 좀 오래 눈마주쳤는데 애가 웃는게 너무 예뻤음.. 애들이 자기들끼리 얘기하면서 걸어가는데 진짜 멋있었음 역시 연옌 이런느낌 ㅇㅇ 애들도 우리가 스탭인지 뭔지 몰르니까 인사도 못하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난 그 와인색 빠글머리가 멤버들이랑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우리보고 계속 웃어주던게 ㄹㅇ 집가서도 계속 생각났음 수고했다는 말 정도라도 해줄걸 존1나 후회했다 ㅇㅇ.. 집와서 조카 찾아봄 노래만 알던 정도였는데 그 와인색 빠글머리가 리더구나 했고 ㅇㅇ.. 이름은 김준면이구나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수고했다고 멋있었다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뭐가 덧나냐 미친년아 ㅅ1발 족같은년 뒤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