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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 암 걸리는 애 썰

 

 

 

 

그리고 얘는 유독 나한테 강요하는게 오졌었음. 이건 좀 초반에 있엇던 일인데 언젠가 한 번 같이 밥 먹자고 (맥 - 나 - 공듀 - 코뿔소) 해서 그래 이랬는데 지가 약속을 깸. 나는 얘가 약속 깨는걸 오질라게 싫어한다는걸 알고 있음. 맥이 얘한테 밥 안 먹을 거라고 했나봄. 그래서 얘가 공듀한테 가서 오늘 같이 못 먹을거 같다고 전하는걸 봄. 근데 나한테는 말 한마디도 안해줬었음. 결국 저녁 시간이 되어서야 얘한테 가서 저녁 어떻게 할지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아 못 먹을듯 이러고 넘김 사과 안했음.

 

 

난 진짜 누가 자기가 싫어하는걸 남한테 하는걸 싫어함. 그래서 화나서 '너 똑바로해.' 이러고 감. 그랬더니 카톡으로 사과가 왓는데 말 못해서 미안하다는거에 대한 사과였음. 이 날도 공듀랑 나랑 같이 집 가려는데 끼더니 편의점에 가자해서 가는 길에

 

 

'난 그게 아니라 이거 때문에... ' 를 시작하는데 조카 한심한 표정으로 쳐다봄

 

하... 내가 사과했잖아 ㅋ... 노답아 ㅋ 이런 표정? 난 원래 대화로 좀 푸는 편이라 좀 어이가 없어서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음. 쟤 태도도 그렇고 내가 화내니까

 

아 ㅋ 말이나 한 번 해보세요~~이래서 걍 어 안함. 이러고 조카 닥치고 내려감.

 

근데 공듀는 원래 말이 없는 펴ㄴ이라서 얘가 결국 정적을 못이기고 물어봄 난 대화 할 마음 엇었는데 또 찡찡댐. 찡찡대는거 되게 잘함. 나보다 잘하는애 처음 봄.

 

그래서 얘기했더니 하...쓰니야. 난 너랑 편한 친구가 되고 싶어서 말을 안한거야. 너가 좀 봐주면 안되냐?? 이런식으로 내 얘기를 내가 과민반응하고, 쓸모없ㅇ 관계나 부수는 이야기 취급을 시전했음. (친구라는 기준이 되게 다를 수 있다는거 앎. 나 같은 경우에는 편한 친구가 서로 어느 정도 배려하는 사이라고 생각함. 아닐 수 있지만 난 쟤의 저런 행동이 배려일 거라는 생각은 해 보지 않았음. 배려라 하기엔 나를 너무 괴롭히는 행동들이었음 그래서 하지 말라고 말하려던 건데 쟤가 저런 식으로의 강요를 내게 계속 했으.ㅁ..)

 

 

솔직히 이제 슬슬 사이다를 넣어야 할 부분인거 같음. 이 샛기에 대한 얘기는 진심으로 끝이 없음. 얘에 대해 얘기하면서 애들이 양파 같다고함. 양파한테 실례되는 말인거는 앎. 근데 진짜임. 하나에 대해 까면 다음 얘기가 떠오르는 애임. 진짜 신기함...

 

 

 

 

결국 나는 참지 못하고 얘한테 절교하자고 말하는 상황에까지 이름. 이건 진짜 ......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음. 얘랑 맥이랑 잘 안풀렸는데 나는 얘네 연애사에 껴들고 싶은 마음이 없었음...... 남 연애사 껴들엇 ㅓ뭐가 좋은데? 근데 맥은 나랑 점점 더 (코뿔소 욕을 하면서 ㅋ) 친해지고 잇었고, 코뿔소는 뭐만하면 나한테 물어보기 일쑤였음. 여기서 진짜 어이업엇던게 코뿔소가 나보고 맥 앞에서 자기 욕 좀 그만하락 ㅗ했는데... 공듀가 말하기를 걔가 날 만난 날에 내 욕을 안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함. 게다가 공듀는 나를 원래 쓰니라고 부르는데, 걔가 내 욕을 하도 많이 해서 비위를 맞춰주느라 나를 성쓰니라 부르게 됐을 정도 ㅋㅋㅋ...; (난 남자애들이 나를 쓰니라 부르는걸 안좋아해서 코뿔소한테 성쓰니라 부르라 했는데 걔는 끄ㅌ끝내 나를 쓰니라 해서 싫었음. 싫은애가 부르라고 내 이름이 쓰니인건 아닐거 아니야.)

 

 

근데 얘 진짜 극소름이었던게... 나한테 물어보면서 절대 내 말을 안들음. 사스가 지 듣고 싶은 말만 듣는거 오져~~!

 

 

맥이 코뿔소한테 정이 진짜 후두둑하고 떨어져서, 걔한테 불만을 얘기하려던 날이었음. 그러니까 맥과 내가 비슷한걸 느꼈던거 같음. 사람한테는 들어줄 수 있는 선이 있는데, 코뿔소는 항상 더 많은걸 요구했음. 내가 3만큼 좋아하는 사람한테 해 줄 수 있는 3만큼의 양. 그런데 코뿔소는 10을 요구하고 들어주지 않으면 굉장히 의리없는 사람으로 몰아가며 화까지 내서, 그런 코뿔소의 태도에 나는 지쳤고, 맥은 저가 왜 그렇게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이었음.

 

 

나는 전남친과의 관계에서 내가 전남친에게 너무 많은걸 요구했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음. 그게 걔를 힘들게 했을테고. 그래서 내가 코뿔소한테 진지하게 헤어지는게 낫다했을때 욕을 조카 먹었음. 욕 먹을만한건 맞지만 진짜로. 그 뒤에 내가 한 조언들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어쨌던간에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우리는 패스트 푸드 점에 자리를 잡았음. 맥이 하나둘씩 얘기하기 시작했음. 듣던 나도 화나서 '넌 나랑 맥이랑 친해지길 강요했을때 화났어.' 라 하니 '내가 언제 친해지라고 강요했어 ㅅㅂㄴ아!' (난 걔가 나한테 년이라고 부르지 않기를 여름부터 부탁했지만 걘 여전히 날 년이라 부름... ) 이러고 소리 지름. 옆에서 맥이 '강요했어.' 라 하니까 '미안' 이러고 수ㅡ그라듬 걘 진짜 유독 날 만만하게 봣었던것 같음.

 

 

쨌든 그 얘기가 끝난 후에 나랑 맥이 걔보고 나한테나 맥한테나 불만 있으면 말하라고 함. 단 한 마디도 안함. 진짜로. 그래서 그 뒤에 내가 너가 불만있어도 난 더 이상 너한테 아무것도 안해줄거라고 못 박아둠. 여기서 나는 코뿌ㄹ소한테 내 모든한에서 최대한 가장 많은 실망과 기대를 버렸고, 진짜로 마음 속에서는 얘랑 연을 끊었었던 듯함. 그리고 걔는 앞에서 한 마디도 안하고 공듀한테 내 온갖 욕을 다했음 ㅇㅇ...

 

 

그런 뒤에 나랑 공듀가 같이 만화 카페에 가기로 함. 그때 학원에 또 신입생들 왔었는데 얘가 걔네랑 노래방에 가기로 했었고. 우리는 우리끼리 놀기로 함. 근데 갑자기 약속 깨졌다고 꼽사리를 낌. (진짜... 하... 이 때 즈음 공듀가 코뿔소랑 나랑 계속 싸운다고 셋이 있기 싫다고 했었을때.) 암튼 간에 얘는 진짜로... 후... 그래서 같이 갔더니 맥에 대해 물어봄. 그래서 내가 최소 삼주동안 맥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맥은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애로 내향적인 -혼자 있을때 에너지를 얻음- 애임. 그래서 그랬음 맥도 그걸 원했고) 했더니 걔가 수능날에 만날거라 함. 왜 물어봄?;

 

 

그래서 내가 너 그럼 니 알아서하라 함. 그랬더니 또 물어봄. 내가 개빡쳐서 니 어차피 내 말 안들을건데 왜 물어보냐고 했더니 또 내탓함. 참다참다 나는 이럴거고 꼬움 니가 묻지 말고 더 꼬우면 니가 알아서 나랑 연 끊고 니 불만 나한테 아예 얘기하지 말라고 두번이나 말했을 때 쯤에야 그 얘기를 그만 두고 내 뒤에서 조카 욕함 ㅠㅠㅠ 하... 그리고 난 뒤에 맥 생일이 다가옴 맥한테 맥 립스틱 사줌. 이게 맥이 맥인 이유임ㅋㅋㅋㅋ

 

 

아무튼 간에 그 날에 나랑 맥이랑 원래 둘이 놀려고 했었음. 왜 여자애들끼리 둘이 노는거 나름 중요하ㄷ고 생각함. 심지어 맥 생일이었고 ㅋㅋ... 근데 기어이 꼽사리를 끼면서 나한테 '야 너도 알잖아!! 일부러 그러냐??' 이러고 화를 냈는데 알고보니 지 선물할 타이밍 안준단 거였음 ㅜㅜ 그때 너무 당황해서 아... 미안. 줘. 비켜줄게 이랬는데 끝내 안줌... 하... 내가 뭐가 미안한거였지?? 진짜 싫음... 그러고 같이 얘기 나눌 곳 감. 맥 - 나 - 공듀 - 코뿔소 이렇게 앉았는데 이번에는 코뿔소랑 세상 창조하심. 둘이 얘기 할 거면 대체 왜 우리를 불렀는지 모르겠음.

 

 

 

하... 거기다가 맥의 생일 선물을 ㅏ는데에도 조카 고통의 연속이었음. 비가 엄청 오는 날이었음. 걔가 자꾸 맥 생일 선물 사러 가자고 졸랐음. 난 집가서 드라마 보고싶은데. 그래서 내가 아 되면~~ (난 무조건 걔랑 약속 잡을때 확정 안해줌. 그럼 걔가 조카 귀찮게함) 이러고 넘겼는데, 걔가 전화로 소리 질러서 고막 나갈뻔했음. 근데 진심으로 그때 버스 20분 안되게 남아있었고, 비 오는 겨울날 나는 후드집업 하나 입고 잇는 상태였음. 난 수족 냉증임... ... 심지어 계단에서 넘어져서 못가겠다 했는데도 찡찡대서 가려다가 너무 춥고 힘들고 배터리도 10퍼센트 미만이라 집에 감...; 진짜 조르기 짱잘함.......... 민폐지 저정도면. .....

 

 

 

다시 본론 그래서 내가 그럴거면 니네끼리 놀라하니까 나한테 너는 툭하면 나한테 지랄이냐며 화냄. 그리고 집에 가는길에 걔한테 내가 빡쳐서 소리 질렀는데 (이건 걔한테 배운 버릇임. 난 소리를 잘 안지르는 편이었음. 근데 걔가 계속 소리 지름) 그랬더니 아... 쓰니야... 소리 좀 지르지마 제발; 이러는거. (난 걔한테 계속 소리 지르며 욕하는 버릇 고치라 했지만 걘 절대 고치지 않았음...) 그래서 그냥 집으로 가버림.

 

 

 

그런 일들 뒤에 걔는 맥한테 계속 스킨쉽함. 맥이 진짜 싫어해서 내가 하지 말라고 눈치 줬는데 나만 오히려 욕 먹고. 그래요......ㅠ 그 뒤에 결국 맥이 헤어지자고 함. 그랬더니 봐달라며 뱌ㅏ뀌겠다며 약 열다섯번 이상 얘기함. (이건 나중에 더 쓰레기 같은 얘기가 되어 돌아옵니다.) 그리고 난 뒤에 나한테 온 문자가 쓰니야, 너 나랑 대화 맥한테 말 안하기로 하지 않았니. 일단 맥이랑은 헤어지기로 했다 이러고 옴.... 진짜 지가 할 얘기는 아니라고 보는데. 거기다가 내가 맥한테 한 얘기 별 잡소리였던걸로 기억함. 쨌든 그 다음날 내가 바로 얘보고 절교하자고 함ㅋㅋㅋㅋㅋ

 

 

 

 

 

 

얘가 나한테 했던 잘못을 11가지 정도 뽑아서 길게 절교하자고 했음.... 그리고 그 중 한개만 따짐. 솔직히 얘가 나한테 할 말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 그 한가지는 '내가 이미 사과한 일인데.' 라는 식의 얘기였음 근데 그 사과가 과연 제대로 된 사과였는지는 ...... ㄱ래서 결국 얘 다 차단했는데 나랑 공듀랑 코뿔소가 있는 단톡방에서 다시 얘기함... 스펨 처리한 문자에서는 집 앞으로 나오라고... ㅇㅈㄹ... 오지랄지랄... 진짜 싫었음. 그리고 그날 코뿔소랑 공듀랑 전화하는데 피코... 다 자기 잘못 인정하는척 했는데 진짜 싫었음. 그러고 통화한 뒤에 내 욕을 엄청나게 ㅐㅆ으니까.

 

 

 

그 뒤에 단톡방에서 얘가 지 인형을 뽑았다고 올렸음. 나랑 맥이랑 공듀랑 같이 떡볶이 먹고 잇었고 그래서 내가 남들 눈에는 이상하게 보이지 않게 평소하는 장난처럼

 

ㅇ 안궁금

 

(또 올림)

 

어 (제로 톤으로)

 

 

이럼 그리고 그 뒤에 얘가 공듀한테 내 욕을 엄청나게 많이함...

 

 

>> 그대로 옮김 심한 욕 제외해서. 욕은 엄청 심하게 해요 하여튼간에.

 

왜 신발 대화조차하기 싫다는 식으로 쌩까고선 지금 계속 깝치냐고 왜

싫고 지랄이고 끊어냈는데 왜저러냐고 하는행동? 학원에서 내가 뭐 하냐? (존재요...)

개신발_같네 지들 행동에 내가 반응이 없으니까 저지랄하는거?

 

 

(생략)

 

 

돌아버리겠네 가만히 참으려고 생각해보니까

조까 성쓰니 죽여버린다 진심으로

니 없을때 그냥 뒤지게패고 학원때렻ㄴ다

말하지마라.

 

아무말도 하지마

신발 그냥 다 내탓해보고

묻어가려는데

신발 찐따년이 건드리네

우리학원에서만 애들한테 친한척하는게 아니더만

__ 저번이후로 빡쳐도 참고있는데__년이 건드리네계속

너는 ㄴ가 이이상 참아야된다고 보냐?

 

 

였음... 근데 진짜 쟤가 할 말은 아니라고봄. 쟨 학원에서 밑에 애들한테 다 인사하고 다님. 그래서 다른 애한테 '코뿔소야, 넌 모든 애들한테 말 걸고 다니니?' 라는 소리 까지 들음.

 

우리오빠랑 쟤랑 같은 학굔데 오빠랑 나랑 엄마랑 밥 먹고있는데 인사하러 찾아옴. 제 정신 아님. 우리 오빠랑 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오빠는 심지어 쟤 누군지 모룸 ㅠ 하... 아무튼 저런 카톡으로 진짜... 쟤는 제 정신이 아니구나하고 느낌...... 후... 빡쳐... 한시간동안 이것만 쓴 거 같다..

 

 

 

 

 

새벽 ㄴ네시라... 어쩔 수 없이 다음편으로 쓰겠움 ㅠㅠㅠㅠㅠ 곧 끝이니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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