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제는 말할수있다.
아내가 외도를 했습니다.
전 모든걸 용서해주겠으니..
다시 가정으로 돌아오라고..
근데 임신을 했습니다..
그 남자의 아이인지..
내 아이인지도 모르는상황임...
근데 뱃속의 아이가 기형아 판정받고도
그 남자에게 돈을 받고 진료비 및 옷가지 및
이것저것 막 쓰고있는중..
이젠 집까지 나몰래 계약하는걸 들킴...
다시 여기까지다 다시 한번 눈감아줄테니
그만 연락 끊어라..했는데
아내가 입원을 했음...
아내가 나 없을때 그남자를 불렀음..하하..
솔직히 내가 빈말로 출근하면 보호자없으니깐
불러서 보호자하라했는데 진짜부름ㅋㅋㅋ
거짓말 아님..
미륵보살도 참는것도 여기까지..
퇴원하면 우리집이 아닌 너네살집으로 가라고했음...
여기에 대한 대답은 없었음 자꾸 애기 이야기로
화제를 돌림...
이건 실제상황..임...
이제 이 지옥같은..아니지 지옥보다 더 한곳을
벗어나고싶다..너를 벗어나 이제 나와 내 아이를 위해
맘편히 살고싶다..
그러니 아이는 포기해라..
소송까지간다면 빚은 나눠지고 양육권까지 뺏을것이고
양육비 또한 그리고 그 남자까지 소송당할것이다..
뱃속에 아이도 생각해라 니 욕심으로 내 아이까지
피해보게 하지말아라..나도 이제 참는건 여기까지다.
몇번을 참고 눈감아주고 모른척해주는것도 지치는데
쌍욕까지 들으면서 너랑 앞으로 살기가 두렵다~
그냥 뱃속에 아이랑 니네둘 행복하게 잘 살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