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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우울증 때문에 이번 학기 다 망쳤었거든

고2인데 2학기 들어서 자해도 심하게 하고 학교에서도 만날 엎어져 있다가 점심 거르고 조퇴 이게 일상이었음 자퇴 생각까지 하고ㅇㅇ 부모님 성적 가지고 만날 나 혼내셨는데 요즘은 공부 별거 아니고 네가 낫는게 중요하다고 막 계속 신경써주시고...ㅠㅠㅠ 상담 받고 약 먹기 시작해서 요즘 괜찮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는데 오늘 저번에 친 수학 경시 대회 결과 나왔는데 나 우수상이더라 ㅅㅂ ㅠ 전교에서 2등 ㅠㅠㅠㅠ 조카 웃긴데 집 와서 엄마랑 끌어안고 울었다 아 진짜 앞으로 부모님 속 안 썩이고 싶어 너네도 아프지 말고 열심히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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