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울컥하네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거 같다
모든 팀들을 상징?대표?하는 말 하나씩 있잖아
화양연화가 우리의 소중한 말이고
진짜 방탄아니었으면 몰랐을 나에게 그저그런 사자성어였을 화양연화가 내 인생에 이렇게 큰 의미가 되었다는게 너무 울컥한다
이삐들도 그렇고 방탄이들도 그렇겠지만
'화양연화' 이말만 들어도 뭔가 울컥하고 아련한 그런 느낌
만약 우리가 세상이란 무게를 견뎌내느라 서로를 잠시 잊고살다가
문뜩 '화양연화'라는 말이 생각나 지금의 우리로 돌아가게해줬으면 좋겠다
우리 이삐들 나중에 나이들어서 할머니,할아버지 됐을때 서랍 깊숙히 넣어놨던 낡은 앨범하나가 지금의 우리로 돌려놨으면 좋겠다
'화양연화' 이 말은 죽을때까지 평생 잊을수 없는 말이 된거같다
나의 화양연화의 한부분에 이삐들이 있어줘서 고마워
괜한 새벽감성 둘셋에 빠져서 끄적여봐
이삐들 코오오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