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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팬이 늦은 새벽에 속상해서 쓰는 글

플레디스 너넨 세븐틴을 대체 뭘로 보는거냐?
지금 하는 꼴로 봐서는 돈 벌어오는 기계로 밖에 생각 안하는거 같음.

아 나도 애들한테 이런 비유 하는거 자체가 정말 기분 거지같고 미안한데...진심 소속사랍시고 하는 꼴 보면 애들한테 소속가수로서의 최소한의 대우도 안 해주는거 같음.

우리가 지금 뭐 플디한테 큰 거 바람?
그냥 세븐틴 활동하는데 문제 없게 해주고 건강 챙겨주고, 밥 잘 먹여주고.
팬들이 준 선물들은 선물 주인한테 똑바로 보내주고.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잖아.
세븐틴이 노래도 만들고 춤도 만들고 다 하는데 이런 거라도 좀 해야되지 않겠어?

플디가 왜 세븐틴도 캐럿들도 호구로 보는건지 모르겠음.
지금 세븐틴이 잘 되고 있는 이유가 소속사가 잘해서인것 같음?
이건 다 세븐틴이 노력해서 얻어낸 성과고, 옆에서 든든히 있어준 캐럿이 있었기에 세븐틴도 이만큼 사랑받는거라는걸 왜 소속사만 모르는걸까?

팬을 아주 호구 ATM으로 보는건지 팬 기만 이렇게 엄청난 소속사도 처음인거 같고^^

우리도 애들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이렇게 모여있는거지 플디 예쁘다고 애들 앨범 사고 스밍 돌리는거 아니라는걸 제발 알아줬음 좋겠다.

지금 홈마들 레스트,클로즈 하는 이유와 이렇게 많은 캐럿들이 항의하는 이유가 뭔지 제발 좀 알아줬음 좋겠고.

앞으로 캐럿들한테 피드백하는거 뿐만 아니라 세븐틴에 대한 기본적인 대우부터 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정말로.

팬들한테 잘해주지 못할거면 최소한 세븐틴한테는 잘해주란 말이다...이 후레디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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