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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날수있을까여? 놔주는게 답을까여? 길지만 읽고 고견부탁드립니다

다시만나고... |2016.12.06 09:46
조회 423 |추천 0

저랑 여친은 34살 동갑입니다....서로 10년정도 친구였다가 1년 2개월 정도로를 사귀었져....

 

인생살면서 처음 결혼하고 싶다란 마음에 든 여자였고 실은 쭉 그전부터 좋아했지만 여자친구가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근무를 했고 서울은 가끔 술마시러 친구만나러 오면 만나는 그런 사이였지만

 

만날때마다 편안하고 생활력이나 성격이나 정말 잘맞았습니다 그래서 마침 여자친구도 직장을

 

서울로와서 한 반년가까이 잘만나다보니 더 좋아지고 잘맞는것같아 고백을 하고 만났습니다

 

저한텐 아직도 하나하나 정말 꿈같은 시간들이었고 헤어진 지금도 너무나 좋습니다

 

제가 전에 친구를 잘못믿고 늦은나이에 학교를 가다보니 집안도움없이 모든걸하다보니 정말

 

부끄럽지만 빚이 약2천5백정도 남았습니다 연봉은 3500정도되고 내년쯤이면 대략 4천 좀 넘길수

 

있습니다 제가하는일 경력으로 연봉시세가 그렇습니다,,,,

 

여자친구랑 서로 결혼할 나이도 되고 결혼이야기도 오고가고 서로 부모님도 뵙고 인사하고

 

모든게 좋은데 여자친구랑 만나면서 3번정도 크게싸웠는데 모두 같은 이유입니다

 

제가 빚있는거 알았음 너 안만났다 (분명 저는 처음 에 말을 했지만 여자친구는 절대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네여,,,결론은 빚있는 제가 잘못이니 따지지 않고 얼른 빚부터 해결하는게 답이져 )

 

나도 모은건 없지만 빚있는건 정말 싫다,,,,너 빚있는거 알아서 내가 데이트비용도 반반되지 않냐

 

정말 평범한 사람만나고 싶다,.... 남들하는것만큼하고 해주고 받고 싶다....좀더 배려해주는사람

 

만나고 싶다...전 제빚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빚부터 해결하려고 최우선적으로 그것만 해결하려

 

했엇고 그렇다고 여행안가도 돈을 안쓴것도 아니고,,,,이런문제로 3번을 싸웟는데 3번째 정말

 

헤어진것같네여....집에다가 도와달라고해서 집에서도 도와주려는 눈치기도 하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했는데,,,아직 언제 다 없애겠다 이런게 아니니 아직 못믿는눈치이기도 하고요 물론 제가

 

그만큼에 신뢰도 없다는거져,.,,,각설하고 헤어지고 제가 매달리고 지금도 매달리는심정인데

 

연락도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중...지난 주말에 부모님 생신이어서 친척들이랑 술한잔하는데

 

결혼식뒤풀이하고 취해서 톡하나가 오더라고여 나좀델러와달라고,,,여친이 ,제 전화는

 

 차단해놓은 상태라 톡으로 알겠다 일산서 가니 시간 걸리니 기다리라하니깐 계속 잘못보냈다

 

안와도 된다 해도 무조건 갔습니다 가서 만나고 델려다 주면서 다시 얘기하면서 만나보자

 

잘못했다등등 얘길하는데 시간이 늦어 들여보내주고,,,,혼자 멍하니 있다보니 주려고 가져온걸

 

못줘서  벨을 두어번 누르니 문을 열어주더군요,,,,자취해서 지난번에 헤어지고 나서 제몇가지

 

옷이나 짐들 다 뺄때도 안들여보내줬었는데....혼자 눈물흘리고 있었더라고요,,,,제가 다시 빌고

 

그냥 1박2일을 빌었는데 같은대답 다른 사람만나고 있다 만날꺼다 ,,,,,저만 아니면 된다,,,,우선

 

제가 집으로 돌아오니깐 그날 저녁 출근하면서 톡하나 오더라고요 그래도 어제 델러와준거 하난

 

정말 고맙다고....다시 톡하면서 곧집에서 도와줄거다 다시 생각해보자 언제되는데 언제가지

 

 기다려야 되는데 등등 하다가 또 답없이 끝나고 어제 다시 톡하니 저한테 지쳤다 기대도 없다

 

예전처럼 사랑하지도 않는다 이젠 너아니면 누구든 만날수있다 만나고 싶다 너에대한 기대

 

조급함 마음 조차 없다 등등....전 아직 정말

 

잡고 결혼도 하고싶은데 투잡도 오늘부터 가면서 조금이라도 빨리 돈도 더 모으고

 

벌려고 하는데

 

이사람은 놔주는게 맞는걸까여? 이사람 마음은 정말 떠난걸까여?

 

제가 톡만 겁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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