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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부 선생님이랑 좋아하게 된 썰 번외

나부랭이 |2016.12.06 22:47
조회 24,285 |추천 173

안녕 여러분.....!!
얜 당분간 안온다고 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보이나 싶었죠??
쉰다고 한 기간동안 쭉 안 오려다가 쉬는 중간에 잠깐 번외같은거 간단하게 한편만 올리자!! 해서 왔습니다ㅎㅎ...
오픈톡에서 나부랭이님 언제 와요?? 언니 다음 편 언제 올리시나요?? 35편 언제쯤 올리시나요?! 질문 엄청나게 받았습니다ㅎㅎ....
저 질문 몇십번은 받은것 같아요ㅋㅋ
저번 편에 써뒀지만 12월 초중순쯤 돌아올 예정입니다!!! 중순쯤이 될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조용히 번외(?)만 쓰고 다시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ㅋㅋ....



미리 예고하자면ㅎ...쌤이 술 취했을때 얘기에요ㅋㅋㅋ!!

쌤이 술도 좀 센 편이시고 많이 마시는 편도 아니셔서 취한걸 보는건 정말 힘듦ㅋㅋ....

술 마시고 약간 정신이 알딸딸~ 어지러운 정도?이신건 몇번 봤지만 술에 완전히!! 취하신걸 본건 저때가 처음이었음ㅋㅋ

술을 같이 마시면 쌤은 멀쩡한데 저 혼자 취해서 쌤이 절 챙겨야하니까 저랑 술 마시는것도 별로 안좋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술 취해서 쌤한테 업혀간 적도 있었고ㅋㅋㅋ...민폐란 민폐는 다 끼친것 같음ㅎ......

여러분 술은 적당히ㅎ....!!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합시다ㅎㅎ!!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를 다녀온 불금이었음ㅋㅋ

불금엔 놀아야하는데ㅠㅠㅠㅠ과제가 밀려있었음

황금 같은 주말에 과제 붙잡고 있기 싫고 무엇보다 주말은 쌤을 만나야함!!!

과제 따위로 저와 쌤의 주말 데이트(?)를 가로막을수는 없습니다 교수님ㅠㅠ!!!!!

눈물을 머금고 놀자는거 다 거절하고 집에 가서 과제나 하려다가ㅜㅜ부모님이 주말에 결혼식이었나 돌잔치였나....가야하는데 거리가 멀어서 하루 전에 가있는다고 하셨고 집에 올 사람도 없을텐데 쌤 집 가서 과제 하자!! 생각했음ㅋㅋ

자고 갈까 하는 사심도 있었고ㅋㅋㅋㅋ...

쌤한테 연락을 하려다가 고등학교는 수업시간일것 같아서 나중에 연락하기로 함ㅋㅋ

쌤 집이 뭔가 집중이 잘됨...

쌤 일 하실때 옆에서 과제나 공부하면 나도 쌤 따라 집중하게 된달까ㅋㅋㅋㅋ

일단 집에 가서 과제 할거랑 챙기고 쌤이 없을 쌤 집으로 감ㅋㅋㅋ

무단침입...........?!

쌤은 아직 퇴근 안하셨을 시간이었음ㅜㅜ

혹시나 쌤 수업하고 계시면 연락하면 안될것 같고 쉬는 시간 맞춰서 연락하려고 해도 고등학교 수업 시간 쉬는 시간이 언젠지는 잊은지 오래고ㅋㅋ.....

나중에 연락하면 되지 뭐~~ 이러면서 혼자 쌤 집 들어가서 과제 펴놓고 티비 봄ㅋ....

과제 폈으면 과제를 하란 말이야...............

저라는 생물은 대체 왜 티비 보는것과 과제를 같이 하는 멀티가 안되는걸까요ㅠㅠㅠㅠ

결국 티비 끄고 과제함ㅋㅋㅋㅋ

과제 하다 보니까 시간이 훅훅 지나가서 쌤 퇴근하고도 한참 지났을 시간이었음ㅋ....

쌤한테 카톡을 함


-저 오빠 집에서 과제하고 있어요 빨리 와요~~!!


저렇게 보내놓고 다시 과제 하는데 계속 기다려도 답장이 안옴ㅠㅠ

원래 답장 그렇게 늦는 사람이 아닌데.....읽지도 않으심ㅠㅠ

답장 기다리다보니 신경 쓰여서 집중도 안되고ㅋㅋ...

전화도 안받으셔서 그냥 억지로 집중해서 과제 하다가ㅜㅜ 몇십분 뒤에 전화가 옴!!


"미안 전화했어?"

"카톡도 했어요~"

"이제 봤어 근데 나 오늘 선생님들이랑 회식 하는데 어떡할래?"

"아 회식이에요ㅜㅜ? 그럼 지금 옆에 쌤들 계세요??"

"지금은 전화하려고 잠깐 나왔지"


그 상태로 당장 집으로 달려오라고 하고 싶었지만ㅠㅠㅠㅠ 학교도 엄연한 직장이고 회식도 직장생활의 일부 아니겠습니까ㅠㅠ.....


"그럼 기다릴게요 자고 가죠 뭐~"

"자고 가긴 뭘 자고 가"

"아 옷 갈아입어야겠다~"

"누가 맘대로 자래 내 집이야ㅋㅋ"

"왜요ㅜㅜ... 오늘 저희 집에 아무도 없어요 저 혼자 집에서 무섭게 외롭게 있어야 돼요ㅠㅠ"

"우리 집에 있어도 혼자잖아"

"오빠 올거잖아요ㅎㅎ조용히 과제하고 티비 보면서 기다릴게요ㅜㅜ"

"우리 집이 무슨 숙박시설이냐 맨날 자고 가게?? 아예 살지 그래?"

"그럴까요ㅎㅎㅎ?"

".....나 언제 들어갈지 모르니까 늦으면 먼저 자"

"네~!!"


저러고 전화 끊고 다시 과제를 함ㅋㅋㅋ

맨날 자고 가다뇨ㅜㅜ 손에 꼽을 만큼 가끔인데ㅠㅠ

쌤이 학교에 차를 가져가셨을테니 술은 안드실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음ㅋㅋㅋㅋ

대리운전은 괜히 있는게 아니죠ㅎ.....

열심히 과제하는데 쌤한테 카톡이 옴


-술 마신다

-엥?? 마시게요??

-벌써 몇잔 마셨어..

-차는요??

-대리 불러야지

-많이 마시지 마요~!!

-교감쌤 바로 옆에 계셔 자꾸 주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못미.....

적당히 마시겠다고 하셔서ㅋㅋ전 그냥 노래 틀어놓고 폰 엎어두고 쭉 과제함

과제가 끝나갈 무렵 갑자기 노래가 끊기길래 배터리 없어서 꺼진건가 싶어서 폰 보니까 쌤 전화가 오고 있었음

시간도 꽤 지나서 밤이길래 회식 끝나셨나 싶어서 전화를 받음


"어디에요??"

"........"

"오빠???"

"......"

"여보세요??"

"........"


저러다가 끊김ㅋㅋㅋㅋㅋ

전화 해놓고 아무 말도 안하심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 있나 싶어서 다시 전화 했는데 받으시더니 또 계속 아무 말 없으셨음ㅋㅋㅋㅋㅋㅋ


"오빠!!!"

"....."

"쌤????"

"......."

"강동원씨!!!!! 강선생님?!?!"

"......"

"왜 말을 안해요!!!"

"응??...."


저 뒤로 또 조용하다가 갑자기 막 제 이름 부르심ㅋㅋ강민경~ 민경아~ 이쁜 우리 강민경이~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민경아 학교는~?? 어디가 강민경~!! 대충 이런 식으로 이상한 헛소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또 저걸 대답해주고 있었음ㅋ....

시간이 몇신데 학교 당연히 갔다왔죠~ 이러면서ㅋㅋㅋㅋㅋ

저러다가 또 전화 끊김ㅋㅋㅋㅋㅋㅋ

골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전화해서 헛소리하고 혼자 끊고ㅋㅋ...

다시 전화해도 안받길래 혹시 길바닥에 널부러져있다거나ㅠㅠ 그러고 있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함ㅋ....

나중에 다시 전화가 옴ㅋㅋ


"오빠 어디에요ㅠㅠ"

"........."


또 말이 없길래 이 양반은 헛소리는 실컷 해놓고 왜 하라는 대답은 안하는건가ㅠㅠ생각하면서 쌤한테 술을 먹인 다른 쌤들을 원망하고 있는데 집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림ㅋㅋㅋ

쌤이 집에 들어오심ㅋㅋㅋ

취해도 집 잘 찾아오셨음ㅋㅋㅋ.....

근데 전화를 안끊고ㅋㅋㅋㅋ계속 전화 귀에 대고 있었음ㅋㅋ


"많이 마셨어요??"

"......"

"폰 내려놔요ㅋㅋ"


폰 계속 귀에 대고 계시길래ㅋㅋㅋㅋㅋㅋ아직 통화가 되고 있는 상태니까 제 폰에 대고 전화 끊어요!!!!!! 이러니까 드디어 폰 내려놓으심ㅋㅋㅋㅋㅋ

그러고 갑자기 바닥에 앉아서 눈 감으심ㅋㅋㅋㅋ


"뭐해요ㅋㅋㅋ"

"........."


거기 앉아서 주무실 생각인가ㅋ.....

쌤을 방으로 옮기려고 낑낑 거리면서 쌤 팔 잡아당기고ㅋㅋㅋㅋㅋ별짓을 다 함ㅋ....

질질 끌고라도 가려고 제가 쌤 팔 잡고 막 잡아 당겼는데 쌤이 팔에 힘주고 그대로 당겨서 넘어짐ㅋ...

그냥 거기다가 담요 깔아드리고 자라고 할까 심각하게 고민하는데 쌤이 제 볼을 막 어루만지심ㅋㅋㅋㅋㅋ

분위기가 조금 이상한데 쌤은 술까지 들어가셨고 그렇다면 오늘 드디어(?) 그렇고 그런 일이 생기는건가!!! 내가 저녁 먹고 이를 닦았었나!!!! 헛생각에 망상까지 함ㅋ....

제 볼 막 어루만지시다가ㅋㅋㅋ일어나시더니 자기 발로 거실 소파로 가심ㅋㅋㅋㅋ

앉아서 멍하니 테이블에 제가 과제하던거 쳐다보고 계셨음ㅋㅋ

쌤 방에 가서 쌤 갈아입을 옷 가져와서 드리니까 그 자리에서 위에 옷 벗으시고 막 갈아입으시길래 바지까지 벗으시기 전에 방으로 피신함ㅋ...

그렇게 갑자기 막 볼 준비가 안돼있었음....ㅎㅎㅎ

술 취한 상태에서도 옷은 혼자 잘 갈아입으심ㅋㅋ

신기했음ㅋ........

방에서 쌤이 거실에서 옷 갈아입는걸 기다림ㅋㅋ

방에 들어와서 자라고 하니까 일어나서 걸어오심ㅋㅋ

내가 쌤 방 침대 옆에 서있었는데 쌤이 걸어오셔서 나를 확 안으시더니 그대로 침대에 널부러져버림ㅋㅋㅋㅋㅋ

내가 베개 같은걸로 보인건가ㅎ.....

쌤 밑에 거의 깔린 상태라서 막 빠져나오려고 하는데 쌤이 계속 안고 계셔서 빠져나가기가 힘들었음ㅎ...


"오빠 무거워요ㅋㅋㅋㅋㅋ"

"응..?"


저러고 제 눈 맞추고 쳐다보셨는데 자세도 뭔가 이상한것 같고ㅋㅋㅋㅋ쌤은 취한 상태고 우리는 건장한 성인남녀고....!!! 진짜 오늘 그런 일이 일어나는건가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어디까지나 제 망상이죠ㅋㅋ....

기대하시면 안됩니다ㅎ.....

술 많이 드신건 싫었지만 쌤이 진짜 그렇게 제대로 취한걸 본건 거의 처음이라 쌤이 술에 취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헛소리한거나 쌤이 했던 행동 같은게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제 표현력이 별로인것 같은데ㅠㅠ 아무튼 보고 있으니까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계속 제 얼굴 빤히 쳐다보시다가ㅋㅋㅋ갑자기 입술 박치기 하심ㅋㅋㅋㅋ

그러고 계속 입술 안떼고 대고만 있으시길래 고개 슬쩍 돌려서 뗐는데 그대로 쌤 고개가 떨어짐ㅋㅋㅋㅋㅋ

주무시는것 같았음ㅋ......

그러고 주무시면 어떡합니까ㅜㅜ....

막 빠져나오려고 그 상태로 힘들게 겨우겨우 몸 뒤집어서ㅋㅋㅋ쌤 눕혀지게 하고 빠져나옴ㅋㅋㅋㅋㅋ

제대로 눕혀드린다고 엄청 고생함ㅋㅋㅋ

과제 얼마 안남아있었는데 집어치우고ㅋㅋ쌤 옆에 누워서 막 들러붙음ㅋㅋ

평소 같으면 붙지 마라 움직이지 마라 자꾸 그러면 쫓아낸다 이러실텐데 쌤은 무방비 상태이시니 맘껏 딱 붙어서 누워있고 그랬음ㅋ....

물론 술냄새는 났지만...그런건 중요하지 않았음ㅋㅋㅋ

쌤이 무방비 상태인 경우는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드문 일이니 만끽하고 싶었음ㅋㅋㅋㅋ

괜히 평소보다 더 들러붙고ㅋㅋ저러는것 만으로도 만족함ㅎ.....

쌤이 나랑 같이 자는걸 거부 하지 않는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음ㅋㅋ....

이러니까 저 되게 불쌍한것 같네요ㅋ......

아침에 쌤 정신 차리시면 쌤이 나한테 하던것처럼 쌤 술 많이 마신거 혼낼 생각함ㅋㅋㅋㅋㅋㅋ

저러다가 잠 와서 졸고 있는데 쌤이 잠꼬대? 같은거 하심ㅋㅋㅋㅋ

강민경~ 차장~ 이러면서 저 부르시는데ㅋㅋㅋㅋ차장 소리는 또 오랜만에 들었던것 같음ㅋㅋ

꿈에 제가 나오기라도 한걸까요....!!!

잠들기 직전이었는데 저 부르시는거 듣고 잠이 달아나버림ㅋㅋㅋㅋㅋㅋ

결국 잠 들었지만ㅋㅋ...

정신 차렸을땐 아침이었고ㅋㅋ쌤은 방금 일어나셨는지 옆에 앉아계셨음ㅋㅋㅋ

쌤이 양반다리하고 앉아계시길래 쌤 다리를 베개 삼아서ㅋㅋ베니까 쌤이 저 보고 니가 왜 여깄냐고 하심ㅠㅠ

술이 덜 깬것도 아닌것 같았는데ㅋ..


"어제 자고 간다고 했잖아요ㅜㅜ..."

"아 그랬지.....아오 머리야..."

"분명히 내가 술 많이 마시지 말라고 했는데~?!!"


솔직히 따지자면 제가 뭐라 할 처지는 아니었음ㅋㅋㅋ

제가 술 많이 마시고 쌤한테 혼나고 이런게 흔한 일인데 쌤은 그때 한번 딱 그러신거고 저는 셀수 없이ㅎㅎ...........

저때만큼은 내가 혼낼수 있는건 맞지만ㅎ... 쌤은 원래 술 잘 안 드시는데다가 회식이었으니까 크게 뭐라 하기도 애매했는데 그냥 혼내보고 싶었나봄ㅎㅎ...

쌤이 미안하다고 하심ㅋㅋ


"이제 많이 마시지 마요!!"

"당연하지~ 어제 ㅇㅇㅇ쌤이 대리 불러주신것까진 기억 나는데 그 뒤로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겠네"

"오빠 발로 잘~~걸어 들어오시던데요ㅋㅋ"

"나 들어와서 바로 잤어??"

"아니요~ㅎㅎ어제 되게 적극적이시던데ㅎㅎㅎ불금에 술 들어가셔서 그런가"


그냥 장난 쳐보고 싶었음ㅋㅋ....


"무슨 소리야 뭐가 적극적인데?"

"어제 일 기억 안나요ㅎㅎ? 오빠 너무 적극적이라서 몸 으스러지는줄 알았는데~"

"그니까 그게 무슨 말이냐고!! 나 너 건드렸어??!"

"글쎄요~~"

"기억 안나니까 말 좀 해봐!!"


안 건드리셨으니 기억이 없을수 밖에요ㅎ.....

몸 으스러질뻔 한건 맞죠ㅋㅋ쌤 옮기려고 엄청 힘 쓰고 쌤한테 깔리고ㅋ.....

장난으로 한 말인데 쌤이 되게 심각해보이셔서ㅎ....농담이라고 아무것도 안했다고 함ㅋ...

쌤 화났는데 차마 때리진 못하시고ㅋㅋ...볼 엄청 세게 꼬집고 막 흔드심ㅠㅠㅠㅠ

얼굴 다 뜯어놓을 기세였음ㅋ......


"야 내가 어?! 지금까지 너 안 건드리려고 엄청 신경 쓴거 알면서!! 장난?! 나 골탕 먹이냐 지금??"

"잘못했어요ㅠㅠ 아파요ㅠㅠ"


저러니까 놔주심ㅋ.....

쌤이 자기 술 먹고 실수한줄 알았다면서ㅋㅋㅋ다시는 그런 장난치지 말라고 하심ㅋ...

잘못했습니다ㅎ.......

쌤이 다시는 술 안 마신다고 하심ㅋㅋㅋㅋ

과연.........???ㅋㅋ

쌤 해장라면 끓여드린다고 나댔는데 쌤이 라면에 이상한 짓만 하지 말라고 하심ㅋ...

이상한 짓이라뇨ㅎ.....

뭐 잘 끓였으니까 됐음ㅋㅋㅋㅋ

쌤이 시집 가도 되겠네~ 이러셔서 내가 지금 당장 짐 싸들고 시집 올까요?? 이러니까 그럼 맨날 라면만 끓여줄거냐고 하심ㅋㅋㅋ

솔직히 요리 같은건 쌤이 저보다 잘하시는것 같음ㅋ......

쌤이 계속 나 어제 진짜 아무것도 안했어?? 이상한 말을 했다던가 행동이라던가 이런건?? 이러면서ㅋㅋㅋㅋ물어보시는데 들어와서 조용~히 잠만 주무셨다고 함ㅋㅋ

쌤한텐 말 안해줄거임ㅋㅋㅋ

모르는게 약이랬어요ㅎ.....

그냥 쌤이 조금 귀여웠던? 일이라 써봤어요!!



저는 다시 사라지겠습니다ㅎㅎ.....
지금은 쉬고 있는 기간이다보니 돌아올땐 정확한 날짜를 두고 오고 싶은데 정하려니 좀 애매하네요ㅎ.... 언제 올지 잘 모르겠어요ㅜㅜㅜㅜ
최대한 빨리 오겠습니다!!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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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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