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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티있으면 이글좀읽고 뭐라고 한마디라도해줘

남친이 2틀전에 내가준 반지를 잃어버린거야 남친은 군인이고 내가 엄마한테 선물받은 반지를 (한 2년?3년?을 하루도안빼고 끼고있던반지야) 내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가지고 있으라고 했었어 근데 이번에 휴가를 나왔는데 친구들이랑 선배들이랑 술을 먹고 지갑을 잃어버린거야 지갑이 그 카드지갑? 목걸이처럼 된거야 술먹다 잃어버릴까봐 그줄에 걸어서 목에 걸고 있었데 근데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지갑이랑 반지랑 잃어버린거야 나한테 그이야기를 해서 내가 순간 너무 화가나서 소리를 질렀어 근데 그 반지가 내가 한번 잃어버릴뻔 해서 다시 사야지 하고 어디서 사는지도 알고 얼마인지도 아는 상황이거든? 그래서 그냥 새로 사야지 생각하고 화내서 미안하다고 순간 화났다고 했지 그리고 괜찮다고 어차피 잃어버렸던 거라고 다시 사면된다고 어차피 엄마가 지금 나한테 반지 없는거 알고 남친이 가지고 있다는거 알고있으니까 전역 전까지 사면되니까 걱정말라고 얼마 안한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지갑먼저 찾으라고 거기 신분증이랑 나라사랑카드랑 다있으니까 그거먼저 찾으라고 했지... 그런데 어제 지갑찾으러 그 술집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알겠다고했는데 한곳이 문을 아직 안열었다고 하면서 지금친구만났다고 볼링장을 왔다고 하는거야 그런데 연락이 오긴 한데 조금 뜸해진다고 해야되나? 나도 반지때문에 우울한것도 있었어 그리고 나서는 노래방을 갔나봐 카톡도 안읽고 자꾸 그래서 내가 전화를 했는데 서로 목소리가 기운없도 우울하게 이야기하니까 자꾸 미안하다고 하길래 내가 미안해 안해도 되고 신경쓰지말라고 난 괜찮다고 막 이랬는데 내가 마침 집에 들어가서 씻고 나왔지 그러니까 일찍 자라고 내일 출근하니까 일찍 자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답장하려는데 잠이 들었거든? 근데 내가 오늘 6시에 일어나서 답장하는데 7시넘어서 그걸 남친이 읽었는데 답이 없더라고 잠결에 읽었나봐ㅠㅠㅠ 나왜 이렇게 서운하지? 내가 막 이상한거같고 괜히남친이 나한테 마음이 조금 떠난거라고 생각하고 어제 오빠는 나보고 너 남친 전역하면 너 차일꺼라고막 이러고 이것 저것 생각하니까 혼자 막 불안한거야... 내가 이상한건가?? 이따가 연락 오면 내마음? 솔직하게 이야기할까? 근데 남친은 내가 그런생각하는거 진짜 싫어 하거든ㅠㅠ 내가 막 혼자 나쁜생각 하면 막 모라고해ㅠㅠㅠ 그래도 이야기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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