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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판 팬톡을 잘 모르는 사람인데 판에 있는 아미분들 그저 응원해주고 싶은 진짜 아무것도 연관이 되어있지 않은 평범하고 평범한 지나가는 행인이에요.
진짜 많은 일도 있었고 여태까지도 많은 일들이 터지는거같더라고요. 물론 어떤 팬덤도 아무 일도 없이 편한 일만 가득하지는 않지만. 제 오랜 덕질 경험상으로만 해도 아이돌 덕질은 힘들거든요.
근데 아미분들은 진짜 가수만 보면서 덕질하면 되겠다라고 많이 느꼈던거 같아요. 사실상 아이돌이 그리고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현실감이 많이 없을 수 있는 그저 화면에만 있는 사람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방탄소년단 이란 가수는 그걸 깨고 살아있는 가수 그리고 살아있는 사람이라는걸 많이 느끼게 해줬어요.
가수로서도 충분히 매력있고 아이돌로서의 실력과 매력 정말 대단하지만 제가 무엇보다 놀랬던건 방탄소년단분들의 사람냄새라고 할까요, 사람 됨됨이였어요.
팬들은 가수를 따라간다고 하죠. (물론 팬덤이 가수의 얼굴이기도 하지만) 그래서인지 제가 느낀 아미분들의 (커뮤니티나 사이트들 마다 분위기나 특성들이 다르지만) 전체 팬덤 분위기가 많이 순하신거같더라고요.
당당해지세요. 정말 방탄소년단 분들 진짜 멋있으세요.
사실 오늘 오전에도 소위 머글타임이라 하죠? 남돌은 밤에 순위가 많이 오르니까요. 머글타임때 멜론 차트보고 조금 놀랬습니다. 그만큼 머글들도 많이 듣는다는 소식이니까요. 물론 저도 많이듣고요 ㅋㅋ
하지만 가수분들처럼 겸손함도 갖추셔야 되요. 충분히 그러신거 같지만 이거는 한낱 아미분들을 걱정하는 늙은 저의 애정어린 걱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만큼 관심도 많이가고 걱정도 되고 애정하기도 하는 그런거라.. (나쁜 뜻의 걱정은 아니랍니다 허허허)
힘내세요 사실상 이제 시작이신거 같아요. 방탄소년단분들은 더더 높이 올라갈꺼같아요. 그러면 엄청난 병크들과 사건사고들이 일어나겠죠. 얼마나 양립적인 일인지... 기대도 되면서 걱정도 되는... 그래도 아미분들은 가수분들만 믿고 가시면 될거같아요. 너무나 멋진 사람들 같거든요.

아이고 주저리주저리 하다가 글이 길어졌네요..
그저 이렇게 생각하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그만큼 책임감도 가지셔야 하고요. 많은 일들이 있을 거고 타격을 받아서 힘들고 해도 가수 분들만 보셨으면 해요. 인생 거 마이웨이 아닙니까. 이제 시작입니다. 앨범 이름이 '윙즈' 던데 날개를 이제 달고 나아오르는거니까 정신 똑디 차리고!!! 가수분들과 함께 날아오르세요.
아래서 땅위에서 박수치면서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오늘 처음 글쓸려고 가입도 하고 그랬는데..... 너무 어렵네요... 익숙하지 않아서...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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