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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제사음식못먹는게 유난스러운건가요?

ㅇㅇ |2016.12.07 09:24
조회 19,147 |추천 7
(+)아주어릴때 고사떡 잘못먹고 난리났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부턴가.. 싶어요. 신기가 있는거 같다는데 그건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떠들어댄게 아니라 같이사는룸메가 추석지나고 집에서 가져온 제사음식을 가져왔길래 같이먹자고 하길래 못먹는다고 얘기한거거든요 본문에 글쓰다가 누락됐나보네요.. 어쨋든 댓글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저희집은 제사는 안지내지만 친척집가서 제사지내거나하면 항상 밥을 먹잖아요.
근데 제가 제사상에 올린음식은 입에 못대거든요.
제가 민감한건지 이상한건지 제사상에 올린 음식은 특유에 냄새가 나요. 향냄새도 아닌.. 뭐랄까? 설명하긴힘든데요.. 맛도 제사상에 올린거랑 안올린거랑 맛이 틀리거든요..
한번은 추석끝나고 친구들한테 나는 제사상에 올린음식못먹는다고.. 특유의냄새와 맛이 틀리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무슨냄새가나냐고 맛있기만한데 이상하게 보드라구요.
제사상에 올린음식빼고는 다 먹거든요..
편식도 없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7
반대수96
베플ㅇㅇ|2016.12.07 09:53
맛이 아니라 심리적인 거에요. 그런걸 굳이 떠들필요는 없어요. 님이 길거리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누가 님보거 그런걸 어떻게 먹지? 매연 들어가고 더러워서 나는 절대 안 먹어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기분 좋지 않잖아요..
베플ㅇㅇ|2016.12.07 09:44
우리 사무실에 그런분 있는데 그냥 별 말 없이 안드시면 될걸 꼭 자기는 예전에 제사음식얻어먹었는데 귀신들린적 있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제사음식 나눠먹자고 가져온 사람 무안하게하는 소릴 함 쓰니도 그냥 안드셔도 티내는 소리나 행동 하시지 마시고 있으시면 될듯요
베플|2016.12.07 11:39
블라인드테스트 시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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