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어릴때 고사떡 잘못먹고 난리났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부턴가.. 싶어요. 신기가 있는거 같다는데 그건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떠들어댄게 아니라 같이사는룸메가 추석지나고 집에서 가져온 제사음식을 가져왔길래 같이먹자고 하길래 못먹는다고 얘기한거거든요 본문에 글쓰다가 누락됐나보네요.. 어쨋든 댓글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저희집은 제사는 안지내지만 친척집가서 제사지내거나하면 항상 밥을 먹잖아요.
근데 제가 제사상에 올린음식은 입에 못대거든요.
제가 민감한건지 이상한건지 제사상에 올린 음식은 특유에 냄새가 나요. 향냄새도 아닌.. 뭐랄까? 설명하긴힘든데요.. 맛도 제사상에 올린거랑 안올린거랑 맛이 틀리거든요..
한번은 추석끝나고 친구들한테 나는 제사상에 올린음식못먹는다고.. 특유의냄새와 맛이 틀리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무슨냄새가나냐고 맛있기만한데 이상하게 보드라구요.
제사상에 올린음식빼고는 다 먹거든요..
편식도 없고..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