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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가는 여자가 있는데

12월 |2016.12.07 10:03
조회 26,357 |추천 5
20대 후반
회사에 얼마전 입사한 여직원이 있는데

첫인상은
단아하고 여성스럽고
약간 도도하고 새침해보이는 이미지.
얼굴이 요새 여자들처럼 엄청 예쁜건 아닌데
쌍수도 안했고 그냥 자연 얼굴인듯..
뭔가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끌리는 인상?
키도 크고 몸매 늘씬하고 잘 꾸미고
함부로 다가가기 어려운 아우라 라고나 할까....
쫌 남자 많이 사겼을것같아보임.


근데 대화해보니까 의외로 잘 웃어주고 상냥하고
순수하고 허당끼까지 있음.
차분해보이는데 은근 음식 흘리고 애기처럼 뭐 잘 잊어버리고 옆에서 챙겨줘야할것같은 보호본능 일으키는 여자임..  맑고 때묻지않은 느낌..
이런거 혹시 컨셉인가??

글고 주변에 남자 관계 깨끗함?
의외로 남자 사겨본적 한번밖에 없다고 함.
이 말을 믿어도 되는건지......
자긴 어색하고 불편한 남자가 싫다고 함.
근데 나는 첨부터 걍 편하다고... 그럼 좋다는 뜻인가 ㅋㅋ
하튼 철벽녀같이 쫌 어색하고 부끄럼도 잘 타는거같은데 어쩔땐 밀당인지뭔지 ㅈㄴ 헷갈림;;;

남자를 끌어당기는 자신의 매력을 분명히 아는거 가틈.


이런 여자 뭔지 궁금함..
이런 타입이 설마 고단수 여우인건가??
다른 남자 직원들도 은근 들이대는거 같아서 조바심나는데.. 내가 생각이 넘 많은가?
이런 여자한테 어케 해야 되나요?
추천수5
반대수42
베플|2016.12.07 10:20
철벽녀는 기본적으로 눈이 높음. 본인 외모 자신없으면 포기하고, 들이댈거면 부담없이 천천히 편안하게 다가가야함. 가벼운 사람 젤 싫어하드라
베플ㅇㅇ|2016.12.08 01:52
ㅡㅡ 뭐여 이새끼는 버릇없게 지가 뭔데 너한테 관심없는 죄 없는 그 여자를 평가질하고 여우니 컨셉이니 그딴 개소리를 짖꺼리고 있어?
베플ㅇㅇ|2016.12.07 22:27
편하다는 말은 이성으로써 호감표현은 아닐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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