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님들아 제발 물건좀 던지지말아줘요
빵상빵상
|2016.12.07 12:16
조회 26,444 |추천 51
추가글)
안녕하세요! 헐 저 톡선이 될줄을 몰랐네요.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비공감 해주신부분 말씀 감사드리구요댓글 하나하나 읽어봤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택배를 휙 두고 가신다거나,살짝 던지고 가시는 정도가 아니라진짜 땅바닥에 제가 서있는데퍽! 퍽! 하고 썡~ 완전 내동댕이 치는 수준? 마치 프로 볼링선수 처럼 스트라이크 치고 가시는 수준이구요
여기서 써서 뭐하시냐 하는데좋게좋게 말씀도 드려봤지만 안돼서얼굴 붉히고 한바탕하고 나서 푸념글로 적어봤습니다.
그 당시 앞으로는 직접 주고 가신다 하시고죄송하다 하시더라구요그리고 진짜 직접 주고 가셔서 푸념글로 적어 본거구요
택배 기사님들 시간이 생명인건 알고있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의 물건을 막 던져서 훼손 시킬수 있는 권리는 없는거잖아요??
안그래도 지금 나라꼴도 말도아니고 개인주의 시대에 물가는 오르고 적적한 시국에 서로가 좀만 배려해서 살자는 징징이 직딩에 글이였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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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전 20대 중반 직딩 남성인데요
정말 친절하시고 좋은 택배기사님들이 많이 계신와중에간혹 정말 불친절하고 매너없는 분들이 계서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물론 저도 대학생때 상하차 물류 알바도해보고(김장철이라 절인배추 뒤질뻔..)진짜 힘든거, 기사님들의 노고 정말 충분히 알고있지만물건을 퍽퍽 던져 놓고 택배요~ 하고 가시거나사무실에서도 비품같은거 오면 퍽퍽던지시고 가시거나짜증 가득한 얼굴로 싸인싸인 하는분들 계시는데하....정말 여러번 직접 면전으로 좋게 말씀드려도 안되고얽굴 붉히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 하시는데
제발 바쁜건 알겠는데 물건만 던지지 말아주세요힘들게 벌어서 산 물건들입니다남의 물건이라고 제발 .. 함부로 하지 말아주세요
- 베플제발|2016.12.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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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벨누르고 택배요!!하고 후다닥 가시는게좋던데
- 베플ㅇㅇ|2016.12.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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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택배관련 글들 올라오면 감성팔이가 넘쳐남 ㅋ 진상 고객도 많지만 진상 기사들도 많은데 ㅋㅋㅋ 어느정도 배려는 해줄수 있는거지만 기본적인 서비스도 제대로 안하는거까지 이해해야 하는건 아님ㅋㅋ 집에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물품보관대에 두고 가버리고 집으로 가져다 달라니까 전화를 한번 울리고 끊어서 부재중인것처럼 만드는 기사도 있음 핸드폰 하던중 아니였음 몰랐을듯 ㅋ 식당가서 주문한 음식 쾅쾅 던지듯 내려놓으면 좋음? 쇼핑하는데 알아서 포당해가라하면 좋냐 ㅋㅋ 왜 택배는 예외임? 100원을 받던 100만원을 받든 기본적인 서비스는 제대로 해야 맞는건데 왜 그 기본도 안지키겠다는거까지 이해하라 난리야; 그건 배려도 뭣도 아니고 그냥 기사들 불쌍하니까 하고 무시하는거지 ㅡㅡ 힘든 부분은 고객이 아니라 회사에 얘기하세요. 서명운동이라도 하면 기꺼이 동참할 생각있고 택배비가 문제면 적정수준으로 오르는것도 괜찮으니 제발 할일은 좀 합시다
- 베플ㅡㅡ|2016.12.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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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성팔이 쩌는거맞네..무슨 택배기사 얘기만나오면 바쁜데 힘들겠따..우리가 이해하자..라는 ...얼어죽을..ㅋ 일도 제대로안하고 싸가지없는 기사들얼마나 많은데..다른사람들은 머 거저 일하냐..다들 누구나 일할때 힘들고 다내맘같지않고 그런거지..유독 택배기사 옹호하는 글들 많네...제대로 일안하는 인간들천지..사람봐가면서 여자면 무시하고 그런기사도 많은데...어휴 진짜 나도 집에 사무실에 잇는데 항상 일부러 경비실 말도없이 맡기고 문자도 밤늦게 보내고 어휴 진짜 스트레스받아..택배기사때메..그런거 본사에 클레임걸어도 똒같...어쩌냐고요 이런 짜증나는 기사들은.. 어휴 짜증나 일이나 똑바로 하라그래..100원이고 200원이고 서비스기대하지말란소린 개나줘...지할일만 똑바로해봐 왜 욕먹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