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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철저하게 계획 세웠다 영접하면

일단 드롭댓을 알람으로 설정해두고 몇초 울리게해서 관심을 끌고 쳐다보면 아무렇지 않은척 전화받은 척 시전

"어 엄마~ 나 지금 친구들이랑 져떡왔어~ 응 너무 맛있어서 날 으르렁거리게 만드네ㅎㅎ 또 다른 여자들이 볼세라 너무나 맛있는 떡볶이라~ 뺏기기가 싫네ㅠㅠ 근데 너무 매워ㅠㅠ 도와줘요마마마마마마마마ㅠㅠㅠ 뭐라고요? 쏟아지는 달빛에 샤워하면 나아질거라거? 쿡.. 난 이미 쿨피쑤의 달콤함에 중...독...★ 그래도 썸원콜더닥터ㅠㅠ 하지만 어머니의 위로가 날 괜찮게 해주네ㅠㅠ 엄만 늘 날 필링 스트롱거하게 만들어ㅠㅠ" 하고 충분히 관심 끌었다 싶으면 이제 딱 럭키원을 틀고 까딱까딱하면서 "어머 박찬열씨!" 하고 계산대 쪽으로 가서 지갑을 꺼내고 카드를 내밀어.
"저 잘생긴 청년이 앉은 테이블도 결제해주세요" 하는데 이 때 포인트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아니라 엑소 교통카드나 포카ㅇㅇ
그래놓곤 "어이쿠^^ 내 실수ㅎ" 하고 아이엠더 럭키원 직전에 "찬열씨 당신을 만나서.."까지 얘기하고 럭키원 부분 나오면 저 동작하고 뉴유히 퇴장.


연습 ㅈ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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