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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연애?

숭구리 |2016.12.07 22:37
조회 235 |추천 0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알아서 잘 봐주세요
남자친구랑 연애한지 3년이 다 되가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죠 고백도 제가 먼저했답니다,정말좋았어요 너무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설레고 행복했어요 알콩달콩 남부럽지않게...하지만 저희의 연애도 다를거 없이 시들해지는게 서로가 느꼈엇나 봅니다, 서로의 많은 의심과 욕심 잦은 다툼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했죠 하지만 그런 한편에 서로를 잊는게 힘든가봐요 남자 여자를 떠나 서로 잡았거든요.. 하지만 여러분도 알다시피 화해도 금방이지만 다툼도 금방이었어요,, 물론 남자만 잘못한거 없어요 제가 아주 크고 나쁜 잘못을 해버렸거든요,, 상처받았을거 생각하면 아직도 너무 미안하고 나에 대한 믿음을 다시 심어주고 싶었어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란거 알지만 평생을 그남자는 그 상처를 묻고 있겠지만 전 노력하고 싶었어요 난 널 이만큼 정말 사랑해라는걸 그리고 저는 비록 나쁜년이지만 남자친구에게 원망도 함께 있어요 이남자도 저에게 크나큰 상처를 줬거든요,,
저랑1년반을 넘게 사귀다가 헤어진날이 있엇어요, 저의 가장 친한친구에게 전화를 하고 술도 마시면서 신세한탄을 하더래요. 그리곤 얘기한다는게 저의 모든 숨기고 싶은 비밀 저에대한 마음이었대요, 친구가 듣고 경악한 부분이 이남자가 저를 만난 이유가 그저 섹스.. 섹스하려고 만나던거래요 그 얘기를 친구가 참다참다 저희가 다시 재회할때 반대입장으로 저보고 정신차리라고 말을 해주더군요.. 그 얘기를 듣는데 손이 떨리더라구요 덜컹하는 기분?.. 제가 이남자의 아기를 가졌었거든요,,당연히 지웠죠,, 키우고 싶지만 아직 어린 나이이고 현실을 봐야 했어요 정말 많이 울 었어요 밤마다 악몽을 꾸고 이제는 없는 생명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허공에다가도 했구요 수술전 마취에 들기 전까지 꿈인줄 알았어요 죄스럽고 내가 너무 부끄러웠어요.. 이남자도 여러번 원망도 햇어요 모든걸 나혼자 떠 맞는 기분이어서요,,,그랬는대,,근대 전 정말 미쳤었나봅니다 그얘기를 듣고서도 이남자에게서 변명을 듣고 싶었어요 결과는 뭐 여러분이 예상하는데로 아니래요 그런말 한적 없데요 자기가 술 기운에 헛소리를 했다 미안하다 근대 그건 정말 진심 아니다 내가 널 어떡해 좋아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겠냐 라고 하더군요 가슴이 답답하더라구요 아팠어요 누가 내 가슴에 말뚝 받는 기분이었어요 그래도 남자친구를 용서했어요 내가 이 사람한테 상처준거에 벌을 받았구나라고 생각하고 잊기로 했어요 다시 사랑했죠 다투기도하고 화해도 하고 ..
전 이기적이에요 자란 환경도 환경이지만 욱하는 성질도 있어요 절대 질려고 하지도 않아요 제 단점을 그렇게 잘 알고 있으면서 항상 뒤늦게 후회 했어요.. 얼마전 저희는 또 헤어졌어요 저랑 못 사귀겠데요 모든게 의심되고 친구만나는 것도 집에 혼자 있다는것도 자신과 떨어져있는 순간의 저를 못 믿겠데요.. 제가 거기서 뭐라고 해야 하나요 믿음을 못준 저의 잘못 그렇게 불안하게 만든 저의 잘못.. 전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평생을 이사람과 이렇게 싸우고 화해하고 지지고 볶고 하고 싶어요 왜 사람은 항상 뒤늦게 후회하는 걸까요 조금만 뒤돌아보고 생각하면 이게 답이 아닌걸 알텐데.. 비굴해지고 싶지 않지만 다시한번 자존심 굽혀 보려해요.. 이사람 아니면 제가 죽을거 같아요 평범한 연인들 처럼 그런 연애를 꿈꿔요 항상,.저희는 조금 특별해요 평범을 바라지만.. 절대 그럴 수 없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보려 글을 썼어요,,뒤죽박죽인데 지금 저도 제가 뭐라 쓰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이순간에도 이쁜 연애하고 계신분들 다툼에 서로 등돌리고 계신분들,. 한발자국만 뒤로 물러나주세요, 그리고 한발자국 다가가주세요. 먼저 후회 하지 말아요 ...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지나가다 호기심에 읽어 주시겠지만 제가 이런곳에 글을 처음 써봐요 ㅎㅎ 최대한 간추리느라 글이 엉망이네요,, 그렇다고 악플은 상처받아요
답답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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