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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가 자꾸 돌아가신이모 꿈을꾸네요..

이모사랑해 |2008.10.22 20:45
조회 3,171 |추천 0

저는 사랑하는 이모를 보낸지 오늘로 29일되는 한 여학생 입니다..

 

저희 외갓집은 전부 저희집 에서 3~5분 거리입니다.. 저희 이모도 그렇구요

근데 저희이모가 암이라는 못된 병으로 드시고 싶은거 못드시고

편찮으실거 다 편찮으시고 그렇게 아프게 돌아가셨어요.. 불과 29일전에..

너무 슬프고 힘든 시간이었죠 저에겐 엄마같은 분이셨는데

저희 이모는 천사가 돼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만큼 착하셨거든요

 

근데 저희 이모 병간호를 엄마와 제가 했습니다..

 

근데 이모가 돌아가신 후로 저희엄마께서 너무 힘들어하십니다..살이 쪽빠지셨어요

 

 

이모가 꿈에 자꾸 보이고, 밥도 달라고하고 , 노잣돈도 달라고 하십니다..

이모꿈만이 아니라 가슴답답함을 호소하고 그렇게 우세요..이모가 눈앞에 딱붙어다니는거 같다고 하셔서 요즘에는 잠들기가 너무 무섭다고 하세요..꿈이 그리고 너무 쏙쏙 잘맞아가지고

더 무서워 하시네요 최근에 저희 엄마께서도 유방암  상피내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수술을 일주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는 무엇인가에 너무 시달려서 너무 무서워하시고 살이 빠지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우리 이모는 다른 큰절에 모셔져있습니다.. 이모부와 이모 아들이 모셔놓았지요

원래 절을 좋아하시던 분이니..평생 위패를 모셨습니다.

 

그래서 저희엄마도 이모를 저희집 바로옆 절에 저희 엄마가 따로 49제를 모셨습니다

 

좋아질 수 있을까요? 스님 말씀으로는 남편과 아들이 주는밥과 이모가 남달리 애착이 강하셨던 저희엄마가 주는 밥은 다르다고 하셨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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