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6년넘은 직장을 퇴사합니다.

이제집으로 |2016.12.08 14:04
조회 3,084 |추천 3

안녕하세요. 눈팅으로만 즐겼던 판녀입니다.

 

별다른것은 없고요. 그냥 회사에서 사직서 쓰고 면담기다리는 도중에 글을 올립니다.

6년된 직장을 오늘부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떠밀려난 듯이 떠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와 같이 일했던 동료들은 고생했다고 축하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둔 동료들...)

 

그치만 전 윗분들 경영진 분들이 저에게 그동안 잘 버텨왔구나 수고했어 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근데 그런말을 못듣겠죠, 이제 이 회사에서는 연차가 오래되신 분들은 거의 퇴사 하셨습니다.

 

먼가 정든 곳을 내일부터 안나와야되는 부분에 있어서 먼가 울컥합니다.

6년간 20대의 후반 청춘을 보낸곳인데요. 먼가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스스로 나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네요.

"고생했어. 최대리"

 

 

 

 

추천수3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