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삐들!! 긴 글은 아니지만 지금 알바하는 중이라 아까 인증 사진이랑 시간 다른점 이해부탁할게ㅠㅠ
난 오늘 처음 글 써보는 거라서 혹시 문제되는거 있으면 둥글게둥글게 말해주면 바로 수정할게!!
작년 말쯤 부터 그냥 베스트 게시글로만 보면서 큰일 있을때만 댓글달고 그런거라서 사실 분위기 파악 이런거 잘 못하겠더라..
새삼스럽게 판앱도 네이넌처럼 사진 올릴때 마다 수정할 수 있으면 스밍인증하기도 좀 더 수월하고 덜 귀찮을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내 생각!
스밍 필수가 되면서 좀 아쉬웠던건 막 축하해하고 기뻐할 그 순간에 조차도 다들 스밍에 더 집중하는 모습 보고 좀 달라졌구나 생각했어.. 솔직히 난 처음에 베스트 글 보고, 베댓 보는 재미로 들어왔는데 막 귀엽고 즐겁고 자랑스러운 순간에 조차도 베톡이 스밍하자? 스밍없으면 ㅂㅁㄱ? 이런걸로 되있는게 좀 아쉬웠어... 난 이삐들 드립력이 참 좋아서 그런거 보고 많이 힐링도 하고 웃기도 하거든!! 그냥 그런거 보면 예전 팬톡이 참 재밌던거같아! 서로 이삐들 말도 모두 둥글고!!
물론 난 스밍인증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아무래도 투표화력도 그렇고 해외반응에 비해서 좀 떨어지는게 사실이니까? 스밍 독려도 좋고 스밍 인증하는것도 좋은데 이런걸로 말투험하게 내뱉어야하능 이삐도 마음아플거고, 듣는 이삐도 마음이 상하는게 너무 안타까운거같아ㅠㅠ
어떻게 보면 스밍은 아직 안하는 라이트팬도 ㅇㄱㄹ나 찌라시..? 선동글에 안 흔들리게 단단하게 해주는것도 팬톡의 효과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해. 우리 중에도 한때는 라이트 팬으로 시작한 사람이 있을테니깐!! 그런 사람들한테 마냥 스밍인증을 강요하면 그 사람입장에서는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으니까 더 반감 효과가 생길거라고 생각해.
계속 예전 얘기 꺼내서 미안하지만 예전에는 이삐들 말투도 둥글고 유입도 다들 듕가둥가 해주는 느낌이라 유입인데도 "팬톡보고 팬된다." 이런 글도 있었던것 같은데 요새는 안올라오는거 보면 확실히 우리는 잘 모르는 변화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난 스밍데이도 좋은거같아... 서론이 너무 길었다ㅠㅜ 지루했지 이삐들?ㅠㅜ
막 거창한 스밍데이라기 보다는 일주일에 3일정도만 정해서 게시글에 스밍인증 올리거나, 아니면 웬만한 게시글에는 스밍인증 올리고 막 모두가 축하하고 기뻐해서 감동을 주체못할 것 같은 날에는 원래있던 이삐들도 스밍인증이라는 강박에서 좀 벗어나서 다같이 즐기고 기뻐하는 분위기 있었으면 좋겠어!!!
아니면 하루는 우리끼리 스밍 인증 신박하게 하는콘테스트같은거 해도 재밌을거같구... 그래!!
막 좋은방법 나온것도 아니고 결정낸것도 아닌데 긴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다들 보라하자
혹시 몰라서 캡쳐도 올려! 이런것도 괜찮지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