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정말 짜증나고 화가 나서요
길지만 꼭한번읽어주세요
먼저 저는 중학교2학년 여학생입니다
동생은 초등학교3학년이구요
저는 아빠가 친아빠가 아닙니다 엄마가 재혼하셨어요
이 글을 쓰게된이유는 방금 일어난 일때문입니다
제가 몇일전부터 생리를 하는데 정말 조금씩 나오고 냉이랑 섞여서 나오는데 양이 불규칙하더라구요 생리대를 차고있으면 안나오고 멈췄다 싶어서 빼고있으면 나오고 합니다
예민한 편이라 생리대도 24시간동안 2주를 넘게 차고있으니 너무 답답하고 피부도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어제부터 안나오길래 생리대를 안차고 있었습니다
누워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나왔는지 방금 나온건지 모르겠는데 동생이 갑자기 제방을 들어와서는 제옆에 눕더니 발을 저한테 올리더군요 무릎을 그부분에다가요 ,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나더니 엄청 웃길래 저도 일어났더니 냉이 나왔더라구요
그러더니 밖에 아빠도 있고 주방에 엄마도 있는데 큰소리로 xx냄새난다고 그러더니 숨넘어가게 웃더라구요 짜증나서 나가라고 했더니 엄마한테 쪼르르 가서 아빠다들리게 얼마나 안닦았으면 냄새가 나냐고 맡아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어이가없어서 엄마는 듣고 바지입고 있으라고 생리대차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집에오면 제방에서만 살아요 정말 안나갑니다 . 티비던 냉장고던 제방에 다있고 화장실만 가는데 옷입고 있는게 불편해 긴 원피스만 입고 있습니다 여튼 그러고 안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엄마는 .
거기까지면 말을안해요 친아빠도 아니고 생리대 조차 부끄러운데 그 냄새난다고 닦겠다고 화장실을 3번을넘게 쿵쾅거리면서 다니더라구요 아빠가 그냥 들어가라고 하니까 아빠한테도 누웠는데 무릎에 물이 뭍길래 봤더니 xx즙이 뭍었다고 냄새난다고 얼마나 안닦았으면 냄새난다 그러더라구요 냄새난다 냄새난다 저도 압니다 여자라면 다 알겠죠 저도 2주째 그러고있고 시험기간이라 병원도 못가고 그 냄새 닦아도나는데 왜자꾸 신경을 건들이는지 진짜 짜증나네요 부끄럽고 수치스러운데 그런걸 몇번이나 언급하면서 말하고 다닙니다 . 가족한테만 그럴까요 아니요 문을잠궈도 닫아도 이쑤시개로 열고 들어오고벌컥벌컥들어와서는 저번에 겨드랑이털 난걸 보고 또 아빠엄마한테 말하고 생리하는것도 작년에는 가족들끼리 밥먹으러 간자리에서 말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우리누나 생리도 하고 겨털도 났어요 하고 거기에 제 남사친들도 있었구요 지 친구들도 있었구요 가족들 이모 이모부들 다 계신 자리에서 그래서 그날이후로 한번도 뵌적없습니다 쪽팔려서 어떻게 보나요 그날도 대충 마무리하고 집와서 엄마가 다음부터 그러지말라고 그런거 얘기하는거아니라고 그러고 넘어갔습니다 제가 혼내지도 못해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자식 아들 귀하게 키우느랴 금이야옥이야 키웁니다. 혼내면 미친년 ____ 욕다먹구요 ㅋ 이런 아빠한테 이런거 하나하나 들키고싶지않아서 조심하는데 자꾸 동생이 이렇게 말하고 다니네요 진짜 속상해서 어디 살겠나요 쪽팔려서 어디 다니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몇일전부터는 자꾸 제 가슴도 주물러요 옛날에는 발로 차더니 요즘에는 가슴을 쥐어잡네요 하지말라고 몇번을 말해도 계속 해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디다 쪽팔려서 말할곳도 없어 여기다 말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