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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은 팬이여서가 아니고 진짜 동경의 대상임

그냥 새벽에 할 거 없어서 끄적여 보는거야ㅋㅋ
아무도 안읽겠지만..

일단 나는 꿈이 가수야 정말 오랫동안 품었던 꿈인데 아무한테도 말을 안 하고 다녔어 대부분 가수된다고 하면 니가? 이런 반응이잖아 나는 그런게 너무 싫어서 말을 안했어 근데 어느날 부모님이 꿈이 뭐냐고 물으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하고싶은게 없다고 거짓말을 했어 우리 부모님은 내가 되고싶은거 되라는 분이시고 지원도 해주시겠다고 하셨단말이야 내가 슬쩍 떠 봤거든 내가 배우나 가수 뭐 그런쪽으로 가도 밀어줄거냐고 물었더니 당연하다고 그러시는거야 그 날 이후로 뭔가 자신감이 생기더라 부모님께 말을 하고싶었어 마음 딱 잡고 예고에 가고싶다고 했는데 반응이 영.. 그랬거든 나는 정말 몇년동안 숨겨왔던건데 부모님은 별로 안 좋아하시고 그냥 인문계고등학교 가라고 하시는데 나는 그게 너무 상처인거야 그래서 그날 엄청 울었어 너무너무 서러워서 나는 기분 안좋을때 음악을 듣거든 특히 미래, 꿈에 대해 얘기해주는 그런 노래 이런 노래 하면 또 우리애들이잖아ㅋㅋ tomorrow, never mind, whalien 52, 불타오르네도 그렇고.. 나는 애들 노래가 정말 많이 위로가 되는거같아 공부 스트레스도 받고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되게 많이 받아서 밤마다 맨날 울거든 낮에는 또 아무일 없던 사람처럼 웃고.. 그게 나는 너무 힘들더라 내 방탄 최애곡이 tomorrow 거든 그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마음이 너무 찡한거야 나를 위해 만들어준 노래? 이런 생각도 들고.. 홉이 파트중에 tomorrow 계속 걸어 멈추기엔 우린아직 너무 어려 라는 가사가 나는 정말 마음에 와닿더라 내가 포기하고싶던 순간 모든걸 다 놓아버리고싶었던 순간이 한둘이 아닌데 애들 노래 들으면서 위로를 받아 내가 방탄팬이 아니었어도 정말 동경하고 존경했을거같아 애들한테 뭐라고 해야하지.. 뭔가 있어 진심, 위로 이런게 나는 애들이 사랑얘기로 노래하는것보다 꿈, 미래, 희망을 노래해주는게 너무 좋은거같아 결론은 방탄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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