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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회사 사장이랑 싸웠습니다.

호랭이 |2016.12.09 03:17
조회 28,926 |추천 6
며칠전에 제 여자친구가 술을 약간 마시고 
약간 취한상태로 학교 셔틀버스를 탔습니다.
근데 계속 자는 바람에 내리는 곳을 놓치고 
종착지 인지 아니면 버스기사 임의로 버스 세우는곳
에 도착을 했는데 버스기사가 문을 잠그고 가버려서 
버스에 갇힌 상황이 되었습니다.
무섭다고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다른지역에 있었는데 
여친 전화를 받고 급한 마음에 그 버스회사 00관광에 전화를
걸었죠 근데 상당히 무성의한 태도로 답변을하네요. 
저는 버스기사가 확인해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따
졌지만 술쳐먹은게 잘못이지, 몇사람을 고생시키는데, 
잘하는짓이다, 아유 지겨워 등등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원래 여기회사가 학생들한테도 평이 안좋다고합니다.
거기서 전 화가나 있는 상태였고 어디서 탔는지를 알아야해서 
전화를 끊었는데 갑자기 사장한테 전화가왔습니다. 전화를 하다가
이건 좀 아니지않냐고 하고 근데 계속 반말을 하냐고 했더니 
너 몇살이냐?로 시작해서 
애미애비도 없는 호로자식,씨x놈, 찾아가서 죽인다, 
등등의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저도 맞대응으로 
욕을 하긴했는데 평소에 욕을 잘안하고 못해서 말도 버벅거렸네요.ㅜㅜ 
나 사장이야! 직원 몇십명을 거느린 회사 대표야 
등등 자부심 쩌는분인데 무섭네여..
아버지한테 SOS를 쳤지만 오히려 회사사장은 
당당하게 내가 잘못했으니 사과해야한다고 합니다.
음성파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녹음된파일있고 
욕설,폭언,협박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여기다가 자문좀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ㅜㅜ
일단 내일 경찰서 민원실 가기로했는데.... 도움 요청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129
베플후룰루룰|2016.12.11 09:44
술쳐먹고 세상 모르게 쳐잔년이 문제아님?왜 일 끝난 기사 괴롭힘? 그리고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그정도 일도 처리못함? 무슨 한여름에 신생아가 차에 갇혀서 질식사 하는거도 아니고. 진짜 개 한심하다.
베플이니|2016.12.11 10:03
술에취해 버스가 정차해서 문을 잠글때까지 세상모르고 잔 사람 잘못이 일단 있는거아닌가요? 00관광에 전화해서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처리부탁드린다고 해도 모자랄판에 버스기사가 확인해야하는거 아니냐며 먼저 화를낸건 글쓴이같은데요 기사님과 통화에서도 서로 욕할정도였으면 처음부터 어떤 태도였는지 안봐도 뻔하네요 보고도 일부러 잠그고 가지도 않았을거고.. 버스쪽에서도 잘한건 아니지만 글쓴이도 대처방법이 참 감정적이고 이기적이네요
베플ㅇㅇ|2016.12.11 10:18
이런 쓰레기 뇬, 놈들이 있으니 이 모양 이 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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