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 아하하.. 글 처음 올려보네.. (반말로 써도되나..? 에이 그냥 쓸게!) 내가 1년전에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해. 제목이랑 내용이랑 좀 다를거야 내첫사랑 내용도 있지만 중간에 친구나 다른 남자애나 그런얘기도 나올수도 있어.. 이건 완전 초초반의 이야기야. 재밌게 읽어줘!
후우.. 때는바야흐로 1년전.. 작년 3월이었다.. 내가 학교에서 되게 친하던 애가 있었거든?? (얘를 오징어라고할게 나랑 지금은 사이 않좋으니까..) 오징어랑 오랜만에 같은 반이 되어서 기뻐하고있었지. 근데 오징어가 갑자기 자기가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는거야! 그래서 물어봤어.
"누군데?"
"헷 비밀!" 이래서 뭐지??이생각 했지 지금 자기한테 관심가져달라는건가하고..
"아뭐야 누군데에에에!?" 그렇게 몇번이나 물어본뒤에,
" 사실 야구부야.."이러는거임!
근데 우린 남녀 공학인데 공학이 아닌??학교야. 그래서 어떻게 알게됬냐고 물었지 그랬더니 그랬더니 같은 학원 다닌다는 거임..
근데 얘가 그 영어학원 다닌지가 일주일째야.. 간건 두번인가 그랬을걸.. 그래서 궁금증이 생긴 나는
"뭐야 2번밖에 안봤잖아!! 무슨말했어? 잘생김?? 참 이름은 뭔데? 우리학교?.몇반이야??"막 이랬뎌니
"아 잠만 ㅋㅋㅋ 부끄러웡"이러더니 얼굴을막 붉히다가
"2번은 학원에서 보고 학교에서 급식먹으러 갈때봤어. 그래서 우리학교란걸 알게됬고 몇반인지는 모름ㅋ 그리고 완전 개잘생김ㅋㅋㅋ 겁나 내 이상형ㅋㅋ " 이러는거임
그리고 이름은 음.. 야구부니까 야구로 하겠음. 근데 우리가한번씩 남자애들이랑 같이 듣는 수업이 있었음 (..음? 왜갑자기 음슴체가..) 근데 나랑 야구랑 같은 반이었어!! 그리고 내친구(였던) 오징어는 다른수업.. 그래서 내가 걔를 관찰했더니 진짜로 좀 괜찮게 생겨가지고ㅋㅋ 막 급호감이 생겨서 혼자서 '아 이거 우리 오징어 어케 도와주지.. 저정도면 좋은거같은데' 막 이랬었다ㅋㅋ
야구가 진짜로 괜찮게 생곃어! 연예인이랑 비교하자면.. 유연석이랑 전지현 섞은 느낌남..(얘 남자애 맞아요..) 그리고 운동해서 그런가 키도크고 비율도 좋았어 그리고 약간 까무잡잡.. 처음엔 혼자 책상에서 엎드려있길래 몰랐는데 국어쌤이 야구!이렇게 불러서 어...? 야구!?!? 하면서 알게되었다고한다..
어쨌든 내가 빤히 보고있었는데 걔가 고개돌리다가 눈마주쳤어..! 그때 얼마나 놀랐는데.. 내가 놀라서 어버버버 거리고 눈 다른데로 못 돌리고 있으니까 걔도 날 빤히 보는거야..(책상이 반원형태로 배치되어있어서 거의 마주보는 각도였어.) 그래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러다가 쌤이 우리둘이 빤히 보는걸 본거임..
"음..?야구, 혜진(본명 아님! 지금 티비에서 나혼자산다 하길래..) 너네왜 둘이 쳐다보고있어?"이런식으로 말을해가지고.. 둘다 얼굴 빨개졌는데 서로 보고있자니 웃긴거야ㅋㅋㅋㅋㅋ 그래서 둘이 웃다가 수업이 끝났어...
쓰니까 재밌다ㅋㅋ 나중에 더 쓸게! 좀 길어질수도 있겠다.. 다른사람들도 재밌다고 느꼈으면 좋겠어.. 아님..말구..(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