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미들 항상 밝으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서 글 읽는거 좋아 했는데.. 일본 팬 미팅등 너무 우울한거 같아서... 글을 적게 됨. (한글 보단 영어가 쉬워서 보통 읽기만 하지만)
방탄은 한국 아미들 좋아하는게 보여.. 해외 아미들도 그런 말 많이 하는데.. "아... 얘네는 한국에서 콘서트 할때가 더 편안하고 에너지 넘쳐 보여. 부럽다.."
하지만 다들 영어로 조금씩 말해주는거 정말로 고맙게 생각 함.
허위 루머 같은거도 다 알고, 마음 아파 하고. 번역된 가사 읽고, 공감하고...
나도 이번에 wings 샀는데, 배송비까지 1.5배 넘게 들고... 그래도 1달이나 기다려야 하고.. 배송 기다리면서 mp3 샀는데, 그것도 15 불 (13000 원?).
이번 콘서트 갈까 하는데, 보통 다 비행기 타야 갈수 있고. 나도 일을 빠질수 있으면 미국에서 콘서트 하는거 갈까 하는데, 100만원 넘게 들거 같음... 팬 미팅 같은것도 없고.
우리가 힘들다고 너희도 불평 하지마!! 그런건 아니지만, 좋은게 많은데... 좋은걸 많이 생각 하길 바라.
방탄 팬인건 돈도 많이 들고 고생도 심할때 많지만, 항상 정말 가치 있어서 고맙게 생각해.
가끔 공평하지 않다 생각 할수도 있지만 그걸로 화내고 있으면, 나같이 마음 약한사람들은 슬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