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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독서실 갔다왔는데 엄마가 내 침대에

ㅇㅇ |2016.12.11 01:44
조회 286,430 |추천 1,907

지방이 재워두고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기간이라서 나는 새벽 2시에 들어오면 가족들 다 자고 아침엔 엄마가 7시에 출근하셔서 (난 7시 30분기상..) 요새 얼굴 한번도 본적 없거든

시험기간이라 방 좀 어질럽혀있었는데 청소해주시고 지방이도 저렇게 해주셨어ㅋㅋㅋㅋㅋ우리 엄마 귀엽다

공부하느라 와서 힘들었는데 피식함ㅎㅎ

추천수1,907
반대수13
베플ㅇㅇ|2016.12.11 13:12
ㅎㅎ..귀여워서 코로 피식했는ㄴ데 콧물나왔어..
베플ㅇㅇ|2016.12.11 17:41
ㅋㅋㅋㅋㅋ우리엄마도ㅠㅠㅠㅠ알바갔다오니까 침대에 인형들 다 정렬해놓고 내가 안고자는인형 이불덮어줌...나20살인데...
베플ㅇㅇ|2016.12.11 16:45
본인에게 주어진 일을 잘하는 듯한 글쓴이도 너무 예쁘고 어머님도 피곤하실텐데 딸램 방 정돈 살짝 해주시고 인형가지고 저렇게 센스있게 해두신거 너무 보기좋아요! 따뜻한 모녀사이가 눈에 그려지네요^^ 글쓴이 화이팅입니다!
베플mc민지|2016.12.11 20:10
집에서 곰인형 맨날 안고자는데ㅜ 기숙사 들어갈때 짐이 많아서 걔는 집에 두고갔었어 근데 다음날 아빠가 인형 차 옆에 태우고 데려왔더라 왜 니친구 두고갔냐고 약간 울컥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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