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야 내 얘기 좀 들어줘 학폭 얘기임

내가 중급식 때 어떤 애 둘이서 나를 귀엽다는 이유로 계속 괴롭히는 거야 볼에 계속 딱밤 때려서 볼에 멍들고 나 교탁에서 얘기하는데 밀어서 떨어뜨리는 등등 더 심한 짓도 많이 했거든? 그래서 내가 생활지도부 가서 진술서 써서 증인도 다 세우고 얘네를 처벌 받게 했어 근데 얘네가 지들 친구한테 내가 교무실가서 지랄지랄 했다 그래서 나 ㅈ됐다 이런 식으로 피코질을 조카게 해댔는지 걔네 친구들이 다 나를 싫어하게 된 거임 ㅋㅋㅋㅋㅋ 진짜 복도에서 마주쳐서 걍 아무렇지 않게 피해갔는데 지들끼리 야~ 쟤가 나 어깨빵 했어~ ㅇㅈㄹ 하질 않나 어디서 나 보면 나 들으란 듯이 소리 지르질 않나 그리고 언제는 블베에다가 어떤 애가 선생님이 수업 중이신 사진 찍어서 올려놓고 조롱하길래 나랑 ㅈㄴ 친한 분이셔서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사진 내리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나 싫어하는 수십 명이 다 몰려와서 여기 진지충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ㅇㅈㄹ 하면서 나 조카 까고 ㅋㅋㅋ 그래서 나도 걍 당하고만 있지 않고 그거 하나하나 다 캡쳐한 거 보여주면서 얘가 선생님 사진 안 내리면 이거 캡쳐한거 다 들고 내일 교무실 가겠다 준비하고 있어라 이런 식으로 대처했더니 글 내리더라 ㅋㅋ그리고 그 다음 날에 등교하는데 애들이 막 내가 블베에서 했던 말 따라하면서 비꼬고 ㅋㅋㅋㅋㅋ 그런 식으로 진짜 중학교 다니는 내내 눈치 보고 그나마 있는 친구들이랑 쭈그려 살았거든? 근데 난 이유 없이 폭력을 당한 피해자인데 내가 이렇게 당해가면서 살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하냐? 맨 처음 시초였던 두 명은 지들이 교무실에 끌려간게 내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걸 그거 때문에 지금 중학교 졸업한지 꽤 됐는데도 같은 동네 살아서 마주치면 일부러 당당하게 지나가는 척 하면서도 솔직히 쭈그려짐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