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옷 사느라 돈을 안 갚아 벌써 5 달이나 밀렸어 그래서 얘네 어머님한테 슬쩍 말해봤는데 어머님이 나한테 되려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아마 어머님도 포기하신 거 같아 얘가 옷에 빠진 계기가 아마 이건 것 같아 인스타에 자기 옷 입은 사진 올리는 여자애 팔로우하고 나서 사진에 올라온 옷 정보 족족 다 알아내서 사더라 따라입기만 하면 상관없지 내 일 아니니깐 근데 얘는 정도가 좀 심해 돈 쓰는게 집 파탄나도 옷 사려고 발악할 거 같아 물론 나도 다른 친구없어서 이러는 거 맞아 그래서 사실 방법이 없어 죽고싶어 그냥 그리고 김ㅇㅁ 님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