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길어요
헤어진지 1달쯤 된 남자입니다.(참고로 학생)
깨진지 한달 됬어요. 어떡하죠... 아직 1도 못잊었는데
긴 연애사를 풀어보죠
뭐 처음에는 진짜 다른 남자 친구들 보다 훨씬 친하고 속마음 터놀수 있는 진짜 베프였어요
그러다가 좋아하게 되고 여자애도 저를 조아한다는 걸 알게 됬어요
그렇게 서로 좋아하는걸 둘다 알고 있었어요
여자애가 학원을 다녀요 화 목 수학학원 이때가 방학이었어서 학교에서 못보거든요 그래서 화 목 마다 학원 끝날 시간에 맞춰서 매일 집l까지 바래다 주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만나서 고백을 했죠 차였어요 아직 때가 아니라고... 그래서 집l까지oa 계속 친하게 지내다가 한달 뒤쯤 다시 문자로 고백을 했어요 받아주고 사귀게 됬어요
근데 이때 여자가 특목고 쓴다고 바쁘고 공부에 매진해야 된다 해서 결국 8일 만에 깨졌어요...ㅎ 2학기였고 여자애가 2학기 중간고사랑 11월 말에 면접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자애가 2달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기다렸죠 중간고사 끝난날에 같이 놀기로 했었어요 그래서 밥먹고 영화를 보기로 했죠 그런데 밥먹으러 가는 길에 여자가 고백을 했어요 그래서 하루 데이트 정말 잘했어요 영화 끝나고 집가는데 비와서 같이 비도 맞고 학교에서도 짝이었어서 정말 잘 사겼어요 문제는 면접을 준비하면서 생겼죠 당연히 면접 준비하면 바쁘죠 바쁜건 알지만 매번 연락을 제가 먼저하고 같이 문자주고받다가도 갑자기 사라지고해서 제가 정말 자주 삐지고 화냈었거든요 제가 가끔 의도적으로 질투심 유발하려고 다른 여자애랑 논 얘기 마니 했거든요 이거 때문에도 싸우고 아마 이때부터 여자는 맘이 떠났나봐요 한 30일쯤 됬는데 이제는 학교에서 말도 먼저 안걸고 먼저 안걸면 하루종일 문자 심지어 말 한마디도 없었어요 혼자 연애하는걸 느끼고 연애하는데 외로워서 결국 제가 찼어요 진짜 차려고 했던건 아니고 그냥 얘가 이렇게 힘들어하는구나 잘해줘야지 하고 붙잡을 줄 알았어요 하지만 붙잡기는 개뿔 바로 수긍하더라고요 뭔가 이상해서 바로 잡았죠 하루만에 잡았는데 이미 맘이 떠났데요 자기 힘든거 이해 못해주고 자주 싸우고해서 차였어요 정말 이렇게 끝날리가 있나 하고 정말 길게 메시지를 써서 보냈는데 미안 두글자 오더라고요 이때부터 아진짜 접어야겠구나 했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맘을1도 못접겠어요 3년 뒤에 대학 가서 그때는 다시 만나줄수 있겠냐고 물어보고도 차였는데 문자 보낸거도 읽지도 않고 씹히고 있는데 정말 못 포기하겠어요 여기까지 읽어주신거 감사드리고 어떠케 하면 조을까요 제발 조언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