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예쁘지만 금밤 사라져버리는 '벚꽃' 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
벚꽃의 꽃말은 [가장아름다운 순간] 이야
피어있는 모습이 정말 화려하고 예뻐서 벚꽃놀이를 즐기는건 당연하다시피하잖아
게다가 벚꽃은 지는모습마저 아름다운 꽃이거든.
워낙 얇은데다가 꽃잎이 하나하나 흩날리듯이 떨어져서 꽃비가 내리는듯한 착각도든대
반면에 눈깜짝할사이 져버려서 사라져버린다는, 그럼에도 그모습이 너무아름다웠어서, 짧지만 너무 화려했어서 절대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남는대
아마 애들이 우릴 그렇게생각하는거같아. 확 피었다가 져버릴까봐 사라져버릴까봐, 추억으로만 남게될까봐 두려워하는것같아
공백기도 꽤길었고 지금처럼 뜨거운 인기를 누려본게 얼마안됐기 때문에.
그리고 본인들이 충분히 잘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주변의 비난과 질타를 많이받아서 본인들이 잘하고있지만 잘한다고 생각을못해
콘서트나 팬미팅에서 울면서 우리곁에 있어달라고, 계속 같이가자고, 평생 함께해달라고 하는걸 많이볼수있었을거야
그게 단순한 팬서비스차원에서 한소리였을까 아니.진짜진심이야
애들은 지금 이위치를 너무 불안해하고 있거든
이인기가 언젠가는 사그라들겠지? 팬들이 항상 내곁에 있어주진않겠지?하는 그런불안.
그래서 하는게 각종 커뮤, 잦은 컴백, 끊임없는 SNS소통
소속사도 믿을만한게 애들밖에 없다보니까 불안해하는것도 사실이고
그래서지금 애들한테 해줄수있는 최대한의 것들을 해주고싶어
더욱이 이번콘서트는 무조건갈거고,특히 호석이 생일날
그 큰공연장을 우리로 가득채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