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정녕 그렇게 사셔야 합니까??
아니 목동에서 내가 강아지를 주운것도 아니고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제 자동차 앞바퀴 밑에서 꼼짝도 안하고..어쩔수 없이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렸더니 퇴근 때 까지 안도망가면 댈고 잇어주겠다 하셨고 퇴근 하고오니 쫄랑쫄랑 따라와 집에다 하루 두고..다음날 이 주말이라 나와보니 상가랑 게시대에 강아지 찾는다고 사례금 100만원 걸어두시고..
제가 벼락맞아죽습니다 사례금 바란것도 아니고 전화거시니 부모님댁에 다녀가신다고 월욜날 보자고 하시고...집에 더 둘수 없어 일요일날 데려가시라고 그랬더니 사정있으시다고 데려다줄순 없냐고...마침 양재 갈일이 있어 데려다 드리겟습니다 그런데 기름값은 지불해주시죠 했더니 ...기름값뿐만 이냐고... 말씀하신 주소로 가서 기다리는데 한참을 안나오시더니... 아 짜증.....
왠 꼬마녀석이 다가오더니 우리 방실이 대리러 왔다고..
그래서 엄마 어디계시니 했더니 엄마가 가서 데리고 오라고 했다고 ..어디사니 했더니 XX동 70X요 하길래..
흘깃 처다봤더니 베란다 문 다 열어놓고 쳐다보고 있더라는.. 자 여기 까지 좋다 이거야..그래도 약속이 잇어 강아지 보내주고 차 시동거는데 아저씨 부르네..
그러더니 엄마가 드리래요 하더니 꼬깃꼬깃한
오천원 짜리 한장..담배 한갑 사 피우시래요....
아 증말..아줌마 저랑 몇살 차이 안나는거 같은데
그렇게 까지 살아야 합니까??
부끄럽게 살지 마세요 책임지지 못할말은 하지도 마시고..
돌아와서 정말 욕 을 한사발 했죠...
아 정말 이런 개 같은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