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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가 지켜온 올수니의 정

데뷔하고 지금까지 우리에게 자랑거리는 참 많지만 그중에서 제일은 올수니들이 많다는거였어.
물론 '최애'라는 개념은 존재했지만 사장님의 마인드처럼 특정 멤버만 좋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멤버가 속한 그룹 그 자체를 좋아하는 것.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호원 이성열 김명수 이성종을 좋아한다는 개념보다 하나의 '인피니트'를 좋아하는 것.
즉, 그룹 전체가 개인의 단순한 합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
예전에 어떤 기사를 봤는데 예전 가수들을 좋아했던 팬들은 멤버 개인개인보다 한 그룹의 모습을 좋아해서 오래 가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특정 멤버만 좋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지면서 그 멤버를 팀에서 분리시켜도 전혀 슬프거나 아쉽지 않을 정도로 변질될수도 있기 때문에 그게 기자님이 보신 요즘 그룹들에게 느낀 안타까움이라고..

사장님도 그걸 인지하셨고 데뷔 초 명수에게 많이 들어왔던 섭외전화도 다 거절하고 팀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셨어.
그 당시의 대부분의 아이돌그룹이 뜨는 경우를 보면 특정 멤버가 예능이나 드라마같은데서 인지도를 쌓아 그게 자연스레 팀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은 반면
인피니트는 누구하나 눈에 띄게 밀어주는거없이 오직 노래와 춤만으로 정상에 올랐고 팬들 역시 거기에 대한 자부심이 남달라. 특히 멤버들의 활발한 예능활동이 없던 초창기에 입덕한 팬들은 누구하나 싫을 것 없이 모든 멤버들은 좋아하고 덕분에 나의 최애가 속하지 않은 유닛의 노래도 스밍돌려가며 뮤비 돌리고 문투하고 1위하면 같이 기뻐하고...회전문 드립치면서 오늘은 김성규다! 오늘은 장동우다! 라고 하고.... 왜 그런지알아? 우리는 그 멤버만의 팬이 아니라 '인스피릿'이기 때문이야.

작년까지만해도 에이치, 성규 솔로가 나왔지만 그것보다 우선시하는건 그룹 전체였어. 모든 유닛과 솔로를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체를 늘 기다렸지.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달라진 것 같아. 멤버 개개인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좋게말하면 입덕문이 많아진거지만 나쁘게 말하면 올수니의 정을 모르고 입덕한 개인팬 성향이 강한 팬들이 많다는거지....혹 예전에 입덕한팬들 중에서 그런 성향을 가졌다면 회전문 드립쳤던 과거를 생각해줘....모든 멤버들은 결국 인피니트인데....나도 오늘 최애가 우현인데....너무 분리시켜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런 의미에서 내년엔 완전채 활동만 계에에에에속 했으면 좋겠다...성규 군대가기 전에 칼군무 많이 보고 싶어요...)


스밍 공기계로 돌립니다
추천수20
반대수1
베플ㅇㅇ|2016.12.13 03:05
나 늦덕이고 우현이로 입덕했지만 절대 우현이로 투표안해. 완전체 인피니트에 투표하지. 처음에 우현이 최애였는데 진짜 그담에 성규 동우 여리 이케 넘어가는거 보고 인피니트는 진짜 이게 매력이구나 생각했음. 지금 우현이가 투표율 높은건 짹에서 퍼진 잘못된 홍보글 때문이라고 봐 나는. 올수니 성향 어디가겠어? 이렇게 한바탕 홍역 치르면 다들 오해에서 비롯된 부분이란걸 알게될거고 다시 우리 안정될거라 생각함. 몇몇 디엠 보낸글 보니 곧 피드백 올라올 거라 생각해. 이기적으로 행동했던 개인팬이 있다면 그러지말자 우리. 완전체를 우선시해서 단합해보자 진짜. 쓰니 글 잘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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