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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싶은사람이 있습니다

닉네임오류... |2016.12.13 18:44
조회 5,431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 페이스북에서만보다가 요번에 제가 이런일들을 겪게되니까 너무 힘들어서 급한마음에 조언을 좀 구하고싶어서 올려요 글의 서두가없고 말을 잘못써도 이해해 주세요
저희는 4년반정도를 만났습니다 제가 현재 27, 여자친구는 31입니다 정말 4년이 넘게만나면서 서로 싸우지도않고 나쁜감정도없었고 서로에게만 충실했던거같아요
저번주에 갑자기 저보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이여자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겠구나싶어서
어떠한 힘든일을해도 이 악물고 버텨왔어요
올해 9월달에 저희가 상견례를했었는데 날짜문제로
좀 삐그덕거렷습니다 근데 싸운게아니고 올해안되면 내년에하자 하다가 내년엔 여자친구 큰언니가 결혼을 한다길래 그럼 내후년에하자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그때부터 뭔가 우리가안맞는게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었다고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이여자를 아직도 너무나 사랑합니다
도저히 놓치지 못할꺼같아요
여자친구도 헤어지자고 말을 꺼내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울더라구요
도대체 뭐가 어떻게된건지 왜 우리가 이런상황에 놓이게된건지도 모르겠고 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어요
제바어떻게해야 잡을수있는지좀 알려주세요
연락을하면 5번하면 한번정도는 받아줍니다
전화는 하루에 한번만 받아주고 카톡은 3번정도 받아줍니다
근데 말투에 예전에는 넘쳐흐르던 애교와 사랑이 하나도없어요 정말 저에대한 애정이식은건지...
저는 제가 지치고 쓰러질때까지 이여자를 잡고싶어요
어떻게해야 저를 다시 사랑해줄수있을까요??
갑자기 사랑까진 바라지않습니다 그저 옆에서 제가하는것을보고 다시한번 생각해주길바라는 기회만이라도 잡고싶습니다
정말 나름대로는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가족들에게도 잘하겠다고 최선을 다했던거같은데.. 어디서부터
뭐가 문제였을까요.. 도와주세요
인터넷상에 글을올리는게 처음이라 말이 이상할수도있지만 정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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