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니께! 보덴얘기이기는 한데 엄청나게 사담인 것 같은데 이삐톡에는 글 써도 잘 안 읽기도 하고 그러더라구..ㅠㅠㅠㅠㅠ 문제되면 지울게 댓글주세요 이삐들!
문득 생각난건데 말이야
개인적인 얘기일 수 있지만 우리 아빠 성격이 진짜 민윤기랑 똑같거든?
뭐랄까.. 진짜 여러방면에서 정말 닮았어 윤기가 귀차니즘 있는 것만 빼면ㅋㅋㅋㅋㅋ약간은 소름돋을 정도로 윤기가 했던 말들, 가사들을 나에게 똑같이 말씀하셔! 오늘도 인생 살면서 뭐든 1등 한 번 해 봐야지 라는 말 하시고 애초에 흐지부지하게 할거라면 시작조차 말라고 하시고 아무튼 뭐랄까 되게 나를 강하게 키우셔 (?)ㅋㅋ다른 집안이랑은 부녀관계가 느낌이 좀 많이 다르고 그래..아빠가 매일 나를 정글에다 데려다 놓고 직접 먹잇감 사냥해오라고 하는 기부니야 흑흑
그리고 내 성격은 굳이 따지자면 김석진 쪽이란 말이야..? 모든게 여유롭고 좀.. 뭐랄까 분명 열심히 하는데 약간 겉으로 보기에 여유로운..? 암튼 그렇단 말이야..?
저번에 남준이가 브이앱에서 말했듯 처음엔 석진이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했잖아 그 여유로운 성격때문에
난 솔직히 윤기가 가장 석진이를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 같거든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나는 아빠 성격도 이해가 되고 그렇기에 윤기 성격도 이해가 되고 지민이 성격도 이해가 되고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 말고 본질적인 부분이 윤기랑 지민이랑 가장 비슷하다고 보거든 대신에 윤기는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약간은 좀 거친 반면 지민이는 되게 유순하게..? 음 뭐라하지 설명하기 힘들지만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그 둘이 가장 끈질기고 (?ㅋㅋㅋ)그런 것 같아 의지나 이런게)그런데 내 아빠는 나의 성격을 정말 이해를 못하시거든 ㅋㅋㅋ쟤는 뭐 저러냐고 그러면서.. 저런 태도로 뭐가 되겠냐고 하고 암튼간에
그런데 이토록 다른 성격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음악 하고 같이 숙소 생활하는 게 신기하다 ㅋㅋㅋㅋㅋ둘이서 룸메이트도 잘 맞는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ㅌㅋㅋ움..움...진짜 신기함..
그런데 왜 내 기억속에는 윤기가 석진이한테 존댓말 쓰는 기억이 별ㄹㅎ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실질적 맏이 윤기..
또 나는 아빠 성격 이해도 되고 행동이나 그 모든게 이해되고 저렇게 인생 살면 진짜 멋있겠다! 우와! 이러면서도 정작 내가 그 성격처럼 살고 싶진 않은뎈ㅋㅋㅋㅌㅋ약간 내 입장에선 피곤한 스타일이랄까.. 보기에 좋고 그러니까 내가 그렇게 살고 싶긴 한데 좀 맘대로 그렇게 안 되니까 힘든.. 그런건데 으으ㅡㅇ 나 태태어 쓰나 왜이리 말이 전달이 안 될까 암튼! 아빠한테 무서우니까 직접 말은 못하고 (집에서 존댓말 써 ㅋㅋㅋㅋㅋㅋ유치원인가 초등학교 저학년인가부텈ㅋㅋㅋㅋ) 엄마한테 으으 난 아빠같은 남자 좋아하지도 않을꺼고 만나지도 않을꺼야 이랬는데 성격적인 측면에서 (물론 외모도..진심으로) 민윤기나 박지민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야..ㅠㅠ웅앵웅초키포키 진짜 모순적이군 하하하!
아무튼 보덴 진짜 대단하다고..신기한 그룹이야... 방피디님은 어떻게 7명을 모으셨대 무슨 드래곤볼 모으기보다 더 힘들 듯 아님 다 모아서 소원 비셨나? 그리고 방탄소년단 데뷔하기 전에 친구 소개로 알게 되어서 "방탄소년단 데뷔 언제" 이런거 검색하고 그랬는데(연관검색어였음ㅋㅋㅋㅋㅋㅋ저거 정확하게 저대로 있었어) 데뷔앨범도 그렇고 믹스테잎도 그렇고 매번 신보 듣고 충격 받고 막 그랬는데 약간 정신적 지주야..! 나같이 느끼는 이삐들 많을 것 같은데 ㅋㅋ내 친구들도 그렇거든 보단 보면서 자중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맘먹고 좀..아무튼 ㅠㅠ으아 오늘따라 문장 구성력이 매우 거지같군
새벽감성☆ 윤기였나 누가 예전에 감성 좀 쌓았다고 한 짹이 생각나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잘자이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