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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이해해주는게 맞는거겠죠?

감자 |2016.12.14 13:03
조회 975 |추천 0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2년 가까이 사귀고있는 여자입니다.저는 소심한면이 있고 보통 남친이나 친구랑 싸우거나 서운해도 혼자 삭히고 마는게 끝입니다.그래서 남자친구가 혼자 삭히지 말고 자기한테 서운한거, 화난거 말을 하라고 합니다. 쌓이다 쌓이다 보니까 한번 터질때가 있었는데, 그때 마다 남자친구는 제 말을 들으면 되려 화내고 제가 잘못했다는 듯이 말하더라구요.그러다보니 남자친구가 서운한거 말하라해도 말을 못한 적이 많았습니다. 저렇게 싸우게 될까봐.그러다 또 싸운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남자친구에게 서운한거 말하라해서 말했더니 나한테 화내고 너가 잘못했다 그러니까 내가 무슨 말을 못하겠다, 나 한번만 이해해주고 내 입장 생각해주고 나서 나한테 기분나쁜거나 지적을 하거나 해달라했습니다.남자친구가 그런거 잘 못해는데 그래도 노력해보겠다했어요.근데 이게 정말 수도 없이 반복되더라구요.요즘 안싸우나 싶더니, 또 저런 문제 때문에 싸우게 됬어요.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기분이 안좋은 상황이었는데 남자친구한테 얘길했어요.이러이러하다 그래서 난 기분이 좀 안좋다.그런데 말을 듣고도 남자친구가 좀 기분나쁘게 장난을 치더라구요.그래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져서 기분이 나쁘다, 그만 말하자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더 말하면 싸울거같았거든요.전화를 끊고 남자친구가 톡으로 그러더라구요 너가 한만큼 그런 일이 생긴거니까 짜증내지말라고..사실 제 잘못이 있는건 저도 알죠! 그런데, 남자친구에게 지적을 받고 싶어서 말을 한게 아닌데 남자친구는 되려 저한테 자기는 공감해주고 그런거 못한다고 다 맞춰주면 힘들다고 여자는 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사실 그냥 괜찮냐거나 그건 상대가 잘못하긴했지라고 한마디만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걸 가지고 당연히 너가 잘못한거다 장난치고 말을 하니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그래서 남자친구에게 한마디만 공감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못한데요..본인이 듣고 잘못된거라 생각이 들면 그냥 지적해줄거래요.수도 없이 싸웠는데 이런걸로, 그냥 제가 이제 포기하는게 낫겠죠.매번 미안하다 잘하겠다하는데 그게 되지않으니까 평소처럼 그냥 계속 이해해주는게 나을까요..?아니면, 제가 너무 큰걸 바라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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