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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여사원때문에 미치겠어요.

시끄러워 |2016.12.14 21:53
조회 1,966 |추천 1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기만하다가 글은 처음 써봐요
글재주는없지만 저와같은경험을 해보신분이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가 너무 궁금해요ㅠㅠ (모바일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초반 회사여사원이에요 입사한지 이제 1년이 다 되가구요 저번달에 팀 이동이후로 출근하기가 너무 싫어요.. 자리를 옮긴후 제 앞자리에 앉은 여사원이 매일같이 내는 이상한 소리들때문에 귀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짜증나요 !!!!!

일단 혼잣말을 엄청 합니다 혼잣말이 아닐정도로 다 들리게 얘기를해요 꼭 누구와 대화를하듯이 혼자 말해요.
그리고 노래를 부릅니다 처음엔 흥얼흥얼로 시작하다가 알수없는 본인이 지은것같은 그런 이상한노래를 막 불러요
(가끔은 타령같은것도 부릅니다..;)

또 업무를하다 잘 안풀리는일이 생기면 자리에서 욕을합니다.. 그것도 다 들리게요 씨* 은 기본에 ㅈㄴ , ㅈ같다 등등.
업무 특성상 통화를 많이하는데 자칫 수화기너머 들릴까봐 조마조마합니다; 화가 많은건지 책상 치는것은 기본에 아악!!!! 왜안되는데!!!! 하며 자리에서 소리지르는일도 자주있습니다... 진짜 하...

그리고 하루에 셀수없이 틈만나면 사오정소리를 냅니다
아아아아아~~!~! 제앞에 진짜 만화주인공이 나온것처럼요
수십번씩 아아아아~~ 아아아~~| 아으아으아~~ 하는데
진짜 듣기싫어 미쳐버릴것같아요.. 차라리 소리가 작았다면 들리지않으니까.. 이해할수있었겠죠..

처음엔 제가 너무예민한가했어요 그런데 팀이동후 어수선한분위기가 조금 풀리고 난후에 다른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저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그 여사원분이 내는 소리가 작은게 아닙니다 뒷자리까지 들릴정도에요 ㅠ 자기들자리에서도 그렇게 들리는데 앞자리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냐하시면서 달래주셨어요..

앞자리 여사원분께 직설적으로 말은 아직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저 이제는 못참겠어요 . 근데 어떻게 대처를해야할지를모르겠어요 ㅜㅜ 정말 짜증이나서 한숨을 크게 여러번쉬어봐도 본인한테 그러는줄 모르니 고쳐질리가 있나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있으신분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릴게요 ㅜ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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