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한국아미 진짜 힘들었는건 알긴 알아? 둘셋나왔을때 우리 거의 무너지기 알보직전이였잖아 진짜 너무하다. 아니 우리가 뭐 엄청난거 바라는거 아니잖아. 알아 어쩔수 없겠지. 물이 들어올때 노를 저어야하니깐. 근데 우리도 일본챙겨준것처럼 챙겨달라고. 쟤넨 맨날 꽃길만 걸었어 저렇게 잘해줘도 나중에 가서는 밈버가 아.파.서 공연못했다고 앨범찢고 불태우고 그걸 찍어서 직멘가지 보냈다고 그걸 지켜보는 우리는 어떻겠어? 우리는 하루라도 긴장을 놓치지 못했고 심지어 콘서트날조차 제대로 쉬지도 못했어. 진짜 빅힛아 우리 말 좀 들어봐. 우리가 믿을께 소속사 하나 밖에 없는데 우리한테 왜 그래. 진짜 이럴때마다 포기하고 싶은거 알아? 한 번을 맘편히 덕질한적이 없어 우리 좀 살려주세요 우리도 꽃길 좀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