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주 내내 기다리던 불금이~ 왔어요~~~
지난번에 썼던 불근단(불량식품근절단)이야기 기억하세요?
그동안 제가 썼던 글 중에서
조회수 1등을 차지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금요일에도 불근단 이야기 하나 풀어봅니다.
혹 지난번 게시글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
http://pann.nate.com/talk/334522366
지난번에 얘기했지만 이번에 처음 보시는 분도 있을 테니
불근단은 불금단(불타는 금요일을 즐기는 단체)이 아니랍니다.
불근단은 식약청의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을 말합니다.
알면 자꾸 눈에 띄는 건가요?
이번에 또 제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불근단이 얼마 전 영업이 정지된 식품공장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더라구요.
불법을 저질러서 영업이 정지된 업자들!!!
과연 그들은 모두 법을 준수하고 있었을까요?
노노노!
은밀히 불법영업을 하던 업체 2곳이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경북에 있는 ‘제일식품’과 전남에 있는 ‘행복한 아로니아’인데요.
아로니아 제조공장 단속 스토리 좀 알려드릴게요.
불근단이 불시에 갔더니
건물 정문에 영업정지 안내 게시문이 붙어 있고
또 출입문은 잠가있어서
영업하지 않는 것 같아 보였답니다.
우리의 불근단, 여기서 굴하지 않고
외부에서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작업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어요.
정말 법을 지키는 것처럼.
그대로 돌아 가려는 순간.
어디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
영업하는 사람은 없는데, 기계는 돌아가고.
아니, 유령이 집인가요!!!!!
불근단은 끈질기게 증거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불법으로 생산된 제품을 찾아냈고요.
영업자에게 진실 고백도 받았습니다!!!
이 두 업체는 즉시 영업등록이 취소되어 시장에서 퇴출되고,
생산된 제품은 모두 압류•폐기된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줄 모르겠습니다.
귀신을 속여도 불근단은 못 속입니다.
불근단 멋져!!!! 멋져요!!!
불금에 불근단이야기 두 번째로 풀어봤는데요.
불금 즐기다 불량식품을 섭취하셨거나 발견하셨을 때
식약처 직통 신고전화인 1399번으로 신고하기! 아시죠?
그리고 이글 엄지척! 도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