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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랬을지도 모른다

1614 |2016.12.15 18:32
조회 1,313 |추천 2

네가 나에게 지었던 웃음
새벽까지 했던 달콤한 문자
눈만 마주치면 설레이던 나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었다
조마조마한 나
없던 일로 하자는 너

넌 아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난 진심이었다

네가 내게 남긴 추억과
네가 내게 남긴 아픔은
어쩌면 가끔씩 너를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너의 마지막 선물일지도 모르겠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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