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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소름끼쳤던 일 하나있음

저녁에 화장실에서 허리 숙이고 땅보면서 머리 감고 있었는데 모두 알다시피 사람 시야가 좀 넓잖아 그래서인지 내 옆 쪽에 무슨 물체가 있는게 시야에 잡힌거야 그래서 슬쩍 옆에 봤는데 사람 다리가 보이길래 아 가족 중 한명인가 보다 하고 나 거의 다 감았어 라고 말했단말야 그랬더니 다리가 사라짐

암튼 다 감고 화장실 나오면서 아까 화장실 가려고 했던 사람 누구야? 나 다 감았어라고 좀 큰 목소리로 말했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함 그래서 내가 각자 방까지 들어가서 물어봤는데 아무도 화장실 쪽에 안갔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그 다리는 누군데? 하니까 오빠가 귀신이 너한테 장난치려고했나봄이라 하는데 순간 소름이 쫙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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