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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페미니즘 가족!

ㅇㅇ |2016.12.15 23:54
조회 193 |추천 9
우리집은 여자들끼리 사는 집이야 ㅋㅋㅋ
엄마 언니 나 여동생이렇게 한 집에 살아

어머니가 가정폭력 담당 변호사?

언니는 이제 대학 졸업하고 바로 7급 공무원 따서 한 2년차 정도의 공무원이고 하니까
우리집은 한 중산층? 정도는 안정적이게 되는 거 같아

내 여동생도 우울증도 다 낫고 나랑 친하고 자기역할 잘 하고 (중1)
나도 열심히해서 변호사가 되는게 꿈이야 ㅋㅋ(중3)

가사분담은 엄마가 제일 적고 언니랑 나랑 동생이랑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어 ㅋㅋㅋㅋ
언니는 요리가 취미라 요리 나랑 동생은 빨래 (세탁기 돌리기) 그냥 서로서로 더러운 거 있으면 알아서 치우는 분위기?

여자들끼리 살다보니까 되게 페미니즘적인 가정이고 ㅋㅋㅋㅋ 언니랑 언니남친도 디게 건전한 페미니스트 들이야 다들 진보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엄마 사업? 자리 못잡고 언니가 좀 더 어리고 나랑 동생도 어렸을때는 방 두개짜리 빌라 살았는데 언니 취업하고 1년 만에 다 잘 자리잡아서 방3개 아파트로 왔다 !

너무 행복해 아버지랑 있을 때는 자주 맞고(학원비 많이 든다고) 집에있어도 조용히 있어야되고 (직장이 제대로 없음) 아버지 화난 날은 정말 양복에 먼지 붙었다고 온 가족(엄마, 언니, 나) 무릎 꿇으라고 하고 설교하고...... 성추행도 당하고(가슴 얼마나 컸냐 일주일에 한 두번 자상한 미소지으며 물어봄 특히 내 여동생한테 자주)

어머니는 변호사였는데 아버지랑 결혼 한 후에 직장이 없으셨어서 언니 스무살때까지는 그냥 변호사를 거의 알바수준으로 하셨어 그냥 커리어 쌓으시느라 페이도 없으셨고.. 언니 스무살때 이혼하시고 그때부터 우리끼리 살면서 잘 살고 있어 현재는
너무 두서가 없다 미안 안녕!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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