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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게 차별대우라고 느껴지나요

그냥직장인 |2016.12.16 15:08
조회 10,271 |추천 2
안녕하세요 그냥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가 직원들에게 보험을 해줬어요.
저도 사장이 불러서 매달 보험비 얼마씩 지원해주겠다라는
얘기를 듣고 가입했어요.
물론 지원받는 금액 한도 안에서 가입을 했죠.
그런데 오늘 다른 두 직원들 말 들어보니까 그 사람들한테는
매달 보험비 얼마 지원해주겠다가 아니라 어느 상위권의
보험을 해주겠다고 했데요.
당연히 제가 약속받은것보다 더 비싼거에요.

분명 저한테는 연봉 협상할때 정확하게 보험비를 얼마 지원해
주겠다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심지어 지원 해주는 금액보다 몇천원 더 나와서
보고했더니 사장이 뭐 그정도는 괜찮다라고 했었어요.

저한테는 그래놓고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몇만원 더 비싼
보험을 가입했는데 다 오케이 한거에요.

출장을 빡시게 몇주동안 갔다와서 안그래도 예민해져 있는데
이말 들으니까 너무 화가 났어요.

직급이 크게 다른것도 아니고 다들 거기서 거기에요.
따지고 보면 제가 더 높아요.

저만 호구된거 같아요.
몇달전에 회사 그만두려고 말했다가 취소한 전적이 있는데 어차피 한번 나갈려고 했던 사람이니 언제 나갈지 몰라서 아끼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이 직원들이랑 똑같은 보험으로 바꿔서 보험비 일단 청구하고
사장이 뭐라고 하면 한번 싸우려고요.
추천수2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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