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직장에서 잠깐만난 타부서 후배로 부터 만남을 재안받고 만나 별로 좋아하는 감정없이 코꿰어 식까지 올리고 지금은 5살난 딸아이 하나 기르고있는 가정주붑니다.
정말이지 좋은감정 없었고, 단지 그때의 생각은 별남자없고 사람도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닌것같고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을 지겠다고 하고 결혼을 해서도 많이 도와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이 인간 빛이 많은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웃긴건 그일이 있은 후 얼마있다가 그말을 하더군요.
빛이 많다구요...
그래서 그냥 안만날려구도 많이 노력했었어요. 싫더라구요. 빛이 많다는것부터 별로 가진것도 없는 집안배경에... 친정에서도 많이 반대했었어요. 가진거 없는것은 둘째고 빛까지 있는 사람이랑 어떻게 살아가려구 그러느냐구요. 사실 저도 무지 힘들고 어렵게 살아온 사람이라 가난이란걸 잘 알고 느끼며 큰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병원에서 일이 끝나면 뒷문으로도 도망쳐도 보고 다른과에 문걸고 들어가 숨어있기도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집요하데요. 생각데로 떨어져 나기지지 안더라구요. 그리고 나랑 잔것을 떠들고 다니더라구요. 직장근처에서도 떠들고 집근처에서도 떠들고 완전히 옴짝딸싹 못하게 말이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별사람없다 남자는 다그사람이 그사람이다, 특별한 남자도 없고 그냥 결혼하자. 백수아니고 그런데로 노력도하는것같고...
하지만 결심을하고나니 기가 막힐노릇이더군요.
가진것은 둘째치고 빛덩어리니 신혼살림을 차릴 방한칸을 마련 못하는 그런 무능력자였더라구요.
그래도 어처겠어요. 같이 방을 얻으러다녔습니다. 오래된 다세대 주택 문간방서부터 산동네 단독주택 뒷켠 처마밑으로 낸 웃풍샐것같은 단칸방에,참 기가막혔습니다. 더군다나 좋아하는 마음도 없는 사람이라 더 기가막혔습니다. 정말 관두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하지 못했습니다. 툭하면 우리집에와서 자고가고 자고가고 이건 정말 동네망신이었습니다. 가래도 가지안더군요.정 게김성이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냥 결혼해 버렸습니다. 자기 입으로 한 약속도 있고해서.... 그런데
한 1년 남짓 2년 가까이는 맞벌이 하며 그런데로 별탈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약속하곤 틀렸습니다.
손하나 까딱 안하더군요. 퇴근해서들어오면 그전날 자던 그자리 그대로 그자리 들어누워 자고있고
청소는 고사하고 삶아 빨아널어놓은 빨래한장 겉어 갤줄 모르는 게으름뱅이더군요. 그래서 참다참다못해 좀 도와달라고 잔소리하면 여자가할일 남자가할일 찿더군요. 그래서 그냥 내가 하고하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젠 당연히 내가할일은 내가하는거고 맞벌이는 당연히하는거고 그렇게 돼버리더군요.
저 한2년을 참 힘들게 살았습니다. 임신해서도 예정일 2개월전까지 일 계속했구요. 지금 딸아이 낳기전에는 힘들어서 유산도 한번했구요. 그런데 그 유산도 자기 탓이냐며 오히려 소리를지르더라구요.
정말 이런 사람인줄 알았으면 결혼 안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딸아이를 낳았고 병원에서 일주일만에 퇴원해서 집에오니까 뭐라는줄 압니까?
증권으로 다들어먹어서 집도절도없이 길바닥에 낳아앉에 생겼답니다.
참 기가막히더군요. 그 증권 내가 1년전부터 하지말라고 도시락까지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면서 하지말라고 그렇게 난리난리치던 거였습니다. 증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책방에서 책한권을사가지고 다니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믿음이 안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 들어먹었답니다.
그런데도 계속하더군요. 빛까지있는 사람이 빛의 빛을내서 또 하더군요. 잃은거 만회해야한다나요...
그렇게3년을 계속하고 지금은 그게 다 빛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달벌어 이자만 갚고있습니다.
그래도 그 증권 지금도 계속하고있습니다.2년째...
그렇게 집도절도 없이 길바닥에 낳아앉고 오갈때가 없어서 친정집 문간방으로들어갔습니다.
그것도 이인간이 벌써 들어가 살 작정으로 혼자 다 계획을 세워놓은거였더라구요.
이런사실도 친정살이1년정도 하다가 알게된 사실이었구요. 참 기가막히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처음시작할 때 전세집도 이인간 돈이없어서 내가 우리집에서 천만원이나 보땐집이었거든요.
방두개짜리 연립반지하, 전세 1,800만원으로 시작한집이요.
너무 기가막히지 않습니까?
정말이지 정나미가 있는데로 떨어지고 싫더라구요. 처가살이하면서도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며 산줄 아세요? 친정부모가 있건없건 큰소리치고, 날이 훤하게 밝아도 일어날줄모르고, 잠잔자리는 버릇데로 잔자리 그데로 쏙 빠져나와 눈꼽만 떼고 출근하고, 애한테는 신경도 안쓰고 정말 손하나 까딱안하고, 무슨 여관처럼 들어와 잠만자고 나가고, 출퇴근만하며 그렇게 3년을 살더군요....
정말 대단한 인간이었습니다.
심지어는 내가하는 잔소리 싫은소리가 듣기싫다며 폭력까지 휘둘렀습니다. 그것도 친정엄마앞에서 목까지 조르며서 방바닥에 내동댕이치며 멱살을잡고 쥐고흔들며 왼쪽뺨을 마구 내리치더군요. 전치2주였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10분만에 경찰이 도착했더군요. 고소하려고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모했습니다. 왠줄 아세요?
고소하면 이인간 사회에서 매장된다더군요. 공무원이라서...
그래서 눈물을 먹음고 삭혔습니다. 고소 취하했습니다.
그후론 툭하면 손지검하던군요. 같은 이유로 2번은 더 경찰이 오갔고 난리였습니다.
한마디로 믿음이란건 찿아볼래야 볼수가없는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 이런지경이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이런경우가 되었는지...
툭하면 폭력에 툭하면 폭언 집에는 나몰라라가 되어버리고 지금도 집은 여관이고 나는 창녀에 지나지 않는 존재가 되어버렷습니다. 물론 좋은일도 없지 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툭하면 나를 정신병자 취급한다는겁니다. 내가 무슨 말만하면 이유가 분명한 말인데도 불구하고 무시하기일수고, 내가하는말은 댓구도 안하고, 너는 떠들어라식이랍니다.
사람 기가막히고 너무 화가 나더군요. 그랬는데 저보고 정신병자랍니다.
이사람 내가 물어보는말에는 대답은고사하고 댓구도안고 무시합니다.
그렇다고 말만하며 살자는것도아니고 할말은하고살고 해야할말은 하자는건데도 무시하더군요.
나 이사람 월급명세서 구경한지가 벌써2년이 다되어갑니다. 완전히 나는 이집에 식모나 다릅없는겁니다.
여러분 이런사람에게 어떻게말하며 어떻게 해야 옳은겁니까?
그리고 툭하면 정신병자라느니, 정신병원에 집어넣어버리겠다느니,심지어는 아이한테는 뭐라는줄 아세요. "너 니엄마 조금있으면 못볼거니까 있을때 실컨 봐둬라"느니 이럽니다.
이인간이 한아이의 아빠 맞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남편이나 아내가 이런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 이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인간 돈이 없는관계로 이혼을 안해줍니다. 위자료라도 받아야 나도 살아갈 수 있는데..
그러면서 집에오면 이런식으로 행동하고 말합니다. 너는 니할일만 하랍니다.
자기는 손하나 까딱안하고 컴퓨터에 붙어앉아 고스돕이나치면서 말이죠...
다른건 다고사하고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는건 정말 싫습니다.
것도 한두번이지 이제는 본격적으로 그런쪽으로 몰고가더군요.
정말 살도 닿기싫은사람입니다. 건데 웃기는건 주변의(살아가면서 부딪치는)여자들과 그렇고 그런행동에 대해 미화시키고 다닌다는겁니다. 평소에 하는 행동과 말이 그렇습니다.
내가 가위에 눌려 놀래서 일어나 앉아있어도 걱정할줄모르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며 정신병원에 집어넣는다고 협박합니다. 전혀 모르는 남이라도 새벽에 그러고 놀래서 앉아있으면 걱정을 먼저하며 달래줄일인데 말입니다. 걱정은 고사하고 험한 말이나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떨땐 이런생각마저 듭니다. 곰곰히 생각하면 내가 어쩌다 이렇게 나약해졌나, 내가 어쩌다 이렇게 약한 나약한 사람이되어 버렸나 싶습니다. 정말 많이 시달렸습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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