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할 때 힘들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것은 핑계일 뿐입니다.
상대방을 정말 사랑한다면 내가 힘들고 지치고 그런 것들은 그냥 눈에 안보입니다.
결국 힘들고 지쳐서 상대방을 놓는다는건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애착이나 사랑도 딱 거기뿐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애인이 바람을 피거나 술을 매일 밥먹듯 먹고 연락안되거나 등등...
이런 경우는 정말 지쳐서 떠날 수도 있어요.
상대방이 이렇게 개판일지라도 그 상대방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최악의 경우도 용서를 해주더라구요.(이런 분들은 정말 대단...)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냥 그 사람이 싫어져서, 안좋아져서, 마음이 식어서, 귀찮아져서
그래서 그 사람을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헤어지자고 합니다.
그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헤어지자고 한 사람에게 더 이상 마음쓰지마세요.
되도록이면 이별 후에 붙잡지도 마세요.
한두번 붙잡는정도는 괜찮습니다.
그 이상 붙잡으면 오히려 상대방은 기고만장 해지고 자신만 초라해집니다.
힘들다고 쉽게 놓아버린 상대방에게 더 이상 초라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사귀는 동안 상대방도 힘들었겠지만, 자신은 힘들지 않았을까요?
그 힘든걸 꾹 참고 그냥 그 사람 옆에 있는것이 좋아서 그 사람을 사랑했는데
그리고 붙잡으면서 더 잘하겠다고, 잘못한거 다 고치겠다고, 더 많이 사랑해준다고 하는데도
나를 놓아버렸다면 그 사람 때문에 더 이상 아파하고 슬퍼해주지 마세요.
만약 이런 사람이 다시 연락이 올 경우
절대로 받아주지 말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본인이 제 옆에 있는게 힘들어서 떠났는데, 다시 힘들어서 저를 찾았답니다.
그렇다면 재회했을 때 제옆에 있는게 힘들어지면 다시 떠날것이 분명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더 이상 이런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어하고 흔들리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