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26살이고 여자친구는 21살입니다.
만난지는 이제 두달정도 되었네요..
저는 정말 여전히 모든걸 주고싶을만큼 좋아하는데 여자친구는 언제부턴가 그게 아니었나봐요.
만나고 한달 조금 넘게까지는 모든게 좋아한다고 서로 느꼈었던거같아요...
근데 4,50일이 되어 갈때쯤부터 그 전과는 말로 설명하기는 힘든데 무언가 카톡이나 전화 등등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너무 답답해서 만나서 얘기했습니다.
나한테 무언가 섭섭한게 있거나 예전처럼 절 좋아하는 마음이 없냐구요..
돌아오는 대답이.. 그렇답니다..
저로써는 정말 큰 충격이었어요
저는 제가 느끼기엔 처음과 똑같이 잘해주고 생각해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나봐요.
그리고 그 며칠후에 연락을 하다가 제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애원하고 빌듯이 물었습니다.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뭔지 제발 알려주고 어떠한 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습관까지라도 다 고쳐보겠다고..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그만좀 하라는 말이네요..
계속 그런식으로 대화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냐고 물으니 그렇겠지 라고 하길래 2주동안 연락 안하고 12월 30일에 연락을 주거나 제가 한다고 그랬습니다.
근데 왜 사람이 느껴지는게 있잖아요.. 그날 예전처럼 돌아가는 시점이 아니라 헤어지는 날이 될거같네요..
제 입장에서 그전에 먼저 연락해서 붙잡는게 좋을까요.. 만약 헤어진다면 언제쯤 다시 연락을 해야 마음이 돌아설 가능이라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