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동갑부부 남편입니다
결혼3년차이고 애는 없습니다
저는 현장일을하고 있고 와이프는 중견기업에 다닙니다
여름엔 제가 월급이 더 많고 겨울엔 아내가 더 많습니다
(현장일이라 겨울에 일이 많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아내가 너무 계산적이예요 저희부부는 월급을 생활비는 공동으로 내고 나머지는 각자 사용합니다.
저는 합치길 원했지만 아내가 싫다더군요. 맞벌이는 집안일은 반반하고있고 옷사는걸 많이 좋아합니다.
근데 적어도 옷사면 삿다고 저한테 말이라도해야하는거아닌가요? 왜 말안했냐고 물어보면 내돈으로 산건데 왜그러냐녜요 참나
그러고 돈 사용용도 전혀 말하지않아요 저는 대체적으로 하는편 그리고 각자집에는 각자 잘하자라는 위주여서 정도 없습니다.
서로 사랑하긴 하지만 너무 개인주의예요 양가 부모님 생일에도 무조건 외식하고 용돈 똑같이 드립니다.
이건좋아요 근데 첫생신때 상한번 차려주라니 정색하면서 거절하더군요
자기한테 그이상바라지말래요.
이렇게 사는 부부도 있나요? 아내랑 같이 볼꺼니 제가 이상한거면 인정해야죠 뭐
댓글봣는데요 제가 인정할건하는데 저희 부모님 생신 한번차려드리는게 그렇게 힘들어요?
사랑하는 사이인데 저 맞벌이라 집안일도 합니다
모르면 막말하지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