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긴데 제발제발 읽어조 진짜 나 울면서 적고있다ㅠㅜㅠㅠㅠ
난 한살어린 여동생이 있음 물론 나도 여자다 암툰
나는 눈썹 속눈썹 ㄹㅇ 거의없음 무모증같은데 그정도는 아님 다리나 팔털은 좀 있음 ㅅㅂ..
그에반해 여동생은 속눈썹이 낙타마냥 풍성하고 눈썹도 짱구만치는 아니라도 정말 많고 털이 굵음
그리고 나는 머리숱이 별로 없음 머리숱이 적다기보단 머리털이 넘넘 얇고 부실함 머리에 기름기도 1도 없어서 머리가 자라지 않고있음 ㄹㅇ 1년에 5센티 길까말까..(살면서 머리는 총 3번잘랐는데 아직 가슴언저리임 썅!!!!!!)
진짜 잡기만해도 후두둑 뽑힘 근데 여동생은 머리숱 ㅈㄴ 진짜 많고 머리털 ㅈㄴ 굵음 윤기도 철철이라 걍 타고남ㅇㅇ
그래서 나는 내돈으로 마스카라랑 눈썹등을 많이 삼 많이 사는게 아니라 다 떨어지면 사고 하는건데 매일 쓰니까 좀 자주 시키긴함 내용돈의 절반이상을 화장품에 씀 엄마는 그걸 별로 탐탁치않게 여기심
근데 여동생은 그런거 안씀 쓸필요가없음 심지어 뷰러 안해도 속눈썹 이쁘게 올라가있음 걘 용돈을 거의다 먹는거랑 친구랑 노는거에 씀
우리 둘다 틴트는 꼭꼭 챙김 나는 내돈으로 틴트를 사고 내꺼사면서엄마한테 화장품 좀 많이 사드리는 편임
용돈은 동생이랑나랑 5000원밖에 차이안남
근데 동생은 가끔 사는 틴트를 항상 거의 엄마한테 부탁해서 삼
내꺼도 같이 사달라하면 넌 많잖아 하고 안사줌
있는 화장품 다 내돈으로 산건데..
동생은 머리숱치는거 매월까진 아니라도 자주 미용실가서 숱침 그래서 나도 머리에 영양제나 단백질같은거 좀 해달라거나 사달라하면 안사줌 니는 바라는게 왜그렇게 많냐고
샴푸하나도 건성용으로 사달라해도 안사줌 있는거 좀 그냥 쓰면 안되겠냐고.. 울집에 큰호ㅏ장실에 있는 샴푸는 대용량인데 그거 쓰고 머리 진짜 반이 빠지는 느낌이라서 엄청뒤지고 뒤져서 집에 하나 있는 중건성용 한방샴푸를 쓰고있음 근데 __ 이거 쓰니까 자꾸 애들이 머리에서 담배냄새난다함 한두명도 아니고 총 8명이그랬음ㅋ..
그리고 내가 엄마한테 눈썹 매 아침마다 생성시키는거(그리는게 아니라 생성시켜야할정도임)힘들고 짜증난다고 눈썹문신시켜달랬ㄴ데 고1때 해준댔음 근데 현재 1년이 넘게 지났는데 계속 미룸 그래서 하다못해 눈썹그리는펜 (약간 문신같이 오래지속되는거) 사달라했는데 있는대로 좀 살라고 혼내서 걍 닥치고있음
암튼 나한테는 샴푸하나 안사주는데 여동생은 머리숱치는거 다해주고 걔 입술 위에 털? 난거 그거 제모도 해주고 화장품도 잘사줌 걔는 피부에 뭐가 잘나서 여드름 제거제도 꾸줌히사줌
내가 저번에 울면서 나한텐 항상 뭐 안해준다고 여동생은 태어날때부터 많게 태어났고 나는 뭐가 없게 태어났다 하니까 그냥 좀 있는대로 살면 안되냐고 그럼
내가 바라는게 많고 만족못하는 삶을 사는거야?? 물론 내가 세포분열 잘못해서 태어난건 맞지만 시ㅣ발...
도대체 뭐라해야 내가 좀 얻고 살겠니...
난 밉보인것도 없음 엄마아빠싸울때 중간에서 크게 노래부르는것빼고는 딱히 없음 __ 나 왜 이러고 사니!!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