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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점점 사랑을 구걸하고 있습니다

ㅇㅇ |2016.12.19 01:21
조회 2,746 |추천 1
안녕하세요 24살 여자구요 남자친구는 27살 만난지는 이주있음 1주년이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요 남자친구는 정말 속이 좁아서 남들은 들으면 그냥 넘길 말들을 하나하나 다 따지고 사과를 받아야하는 성격땜에 사소해도 자주 다투고 벌써 두번이나 헤어져봤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남자친구가 거짓말 한게 걸렸고 또 한번은 크게 싸워서 홧김에 남자친구가 헤어자고했네요)
몇번의 재회를 하며 지금은 잘 만나고 있는데요 문제는 제가 점점 남자친구한테 사랑을 구걸 아닌 구걸을 하고있습니다 예전보다 저를 많이 사랑하지 않는게 느껴지거든요..예를들면 예전에는 자기 동네로 와주면 정말 고마워했고 하루종일 제 스스로도 아 이쁨받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길게 손편지나 선물같을걸 해줘도 무반응이고 제가 왕복 세시간 걸려 자주 동네로 가줘도 그져그래하고 또 카페에서 조금만 있어도 지루해하고 같이 하는 모바일 게임할까?라고 까지 말 합니다 전 진짜 둘이서 손잡고 카페에만 있어도 세상 다 가진것같고 너무 행복하거든요..근데 남자친구는 아닌가봐요 저런 모습들땜에 불안한지 종종 남자친구한테 나 얼만큼 사랑해?부터 다음에는 나 조금만 더 반겨줘라는 말들까지 자꾸 확인을 받으려고 하고 좀 더 사랑해달라고 그렇게 말들을 하고있습니다 저런말들이 독이 되면 독이됐지 득이 될건 없어서 절대 안해야지 하면서도 불안함에 또 한번씩 하게되네요..대신 말 할 때 징징안거리고 애교있게 말해서 그런지 남자친구도 그때는 알겠다고 잘 말하더군요..달라진게 없어서 문제지..
정말 위태로운 연애중인데 어떻게해야 할까요...휴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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