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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에 미혼모가된 저 지금은 이혼녀가 되게생겼습니다 꼭조언부탁드려요

21 |2016.12.19 06:00
조회 88,053 |추천 76
안녕하세요 지금 너무힘든상황이라서 조언이 필요해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지금 나이는 23이구요 남편나이는 26으로 결혼생활한지 2년정도되었습니다.저희가 결혼을 한 계기는 제가 16살 어린나이로 임신을 하여 그어린 나이에 임신을 한지 7개월동안 임신인지 누구에게 말할수없고
지금남편인 사람은 나몰라라 해서 결국엔 친구 어머니께 도움을 받아 지금남편인 집에찾아가 어머니께 말을하였지만 독한말을 들으며
뱃속에있는 아이가 누구아이인지 어떻게 아느냐 라며 10만원을 주고 제친구어머니가 너무억울해하며 그거라도받아 오셨고 저는 결국 미혼모시설에 들어가 아이를 낳게되었습니다
아이를 낳기전에는 아이를 입양보낼생각이였지만 낳고 아이얼굴을 보니 아이를 누구에게도 보낼수없었고 제가 키우기로한뒤
아이아빠에겐 그때이미 7개월이였고 아이를 입양보내지않고 내가 키우기로했다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뒤 제나이도 어려 능력도 없고 아이를 지킬마음만 있을뿐이였기때문에 4살5살때쯤 성당에 운영하고있는 위탁가정에 보내 다달이 아이를찾아가 저희집으로 데리고오며 가족끼리 시간을보내며 제가 엄마이고 엄마가 돈을벌기 위해 아이가 10살까지 거기에 있어야한다를 인식해주며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21살에 지금남편인 남자에게 연락이 와 친자검사를 하자 라고 연락이와서 무슨목적인진 모르겠지만 우선 친자검사를 하게되었고 그러던중 2년동안 같이살게되었고 혼인신고까지만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성은 아직 제밑으로 되어있고 바꾸지못한상태에서 남편의 폭력이 2번있었고 저는 남편과 살던도중 생계유지 남편 옷 신발 남편용돈 남편빚 남편이자 까지 갚고 해주며 남편이 바뀌길바라왔고 남편은 결국 변하지않았습니다
2년동안 1년반은 백수생활 남편이 권한 바에서 바텐더로 일까지하며 돈을벌어왔고 남편은 그게전부 저의잘못으로 지금 주변사람들에게 떠들고있습니다

아이에겐 이미 아빠라고 인식을해주었지만 지금남편은 변하지않고 폭력으로인해 제가
이혼을요구했지만 아이 아빠 성으로 인지도못해주겠다
아이양육비도 못주겠다
내가 월세 생계유지 해온점 보상 이런것도못해주겠다 그냥 빈손으로 나가라 이말만하고 남편 주변에선 저보고 참고살으라
지금은 빈손으로나와 친구집에신세를 지고있습니다 계속 남편의 폭언전화로인해 남편을 차단하니 오늘은 어머니에게 전화까지왔습니다 어머니가 따로 만나 이야기를 해보자며 아이가 눈에밟힌다며 이대로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지않다며 .. 어머니를 만나야될까요..
또한 아이있는곳을 성을 인지하지않을꺼면 알려주지않겠다고 했는데 저번주에 그곳에 거짓말을 치며 저에게 말을 하지말라고 부탁까지하며 아이를 만나러 갔다합니다
이렇게까지하는이유는 뭘까요
저는 남편이 이제 무섭습니다
폭력과 폭언에 의해 항상 머릿속에 맴돌며 잠도잘오지않고 정신과 상담까지 고려중인데 이상황을 아이를 위해 참고살아야하나요
바텐더로일을하며 남편의 빚을갚아주며 맞으며 폭언을 듣고 살아야하는건가요
너무나힘이듭니다 조언해주실분있으시면 꼭좀 부탁드려요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글

다들 많은 댓글 관심 감사합니다
미성년자때 저지른일 저도 많이 후회하구요
저를 걱정해주신 글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할게요

저는지금 이상황을 조언받고자 글을 올린것인데 그냥욕만하신분들의 글들을 보니 좀 속상하네요...

이혼소송걸것이구요 변호사상담 받고 26일에 이혼전문변호사상담 예약받아놨습니다
다신 같이살예정 없구요
제 권리찾고 아이랑 행복하게 살 예정입니다

폭력에관한 증거는 제가 맞은당시 진단서를 바로 끊지 못해 신고를 못하구요
양육비와 양육권을 소송을 제기해 지금까지의 정신적 피해보상과 같이 보상받을 꺼며 싸울예정이예요

어머니랑은 만나지않을 꺼구요
욕을많이 먹으니 정신이 좀 드네요
굳세게 살아가겠습니다

많은관심감사합니다
추천수76
반대수6
베플남자ㅍㅁ|2016.12.19 13:08
남자새끼 군대 안가려고 혼인신고한거 아닌가...
베플ㅋㅋㅋ|2016.12.19 23:23
ㅋㅋ여러분 그러니까 죠또능력없고 아는거쥐뿔없을땐 하라는 공부나하세요~~ ㅋㅋㅋ
베플r|2016.12.19 16:03
일단 참고 살다 간 골병들거나 시체로 발견돼서 나갈 듯 그러기 전에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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